맥미니 (2010년형 신형) 질렀어요.

ㅎㅎㅎ 사실 지른지 좀 됬어요. 
14날 결재하고 15일날 받았죠.
지르기 전에 무자게 고민했답니다.
기존의 데탑 중고 가격의 약 절반의 가격이면서 성능은 많이 떨어지는 그런 사양이니깐요.
하지만 맥OS랑 정말 슬림한 사이즈가 너무나 땡겨서 6개월 할부로 질렀습니다.
요게 처음 개봉할때 모습… 은 아닙니다. 회사에서 개봉했고 집에 와서 사진 찍을때는 저 맥미니 박스에 되어 있던 비닐은 이미
벗겨진 상태죠.
몇년전에 용산에서 노트북 샀더니 중고 리퍼 제품을 새제품으로 산적이 있었는데 (1년인가 지나고 A/S센터 가서 알았음)
그때 박스 씰이 참 허술하게 붙어 있었거든요.
이런 상황이면 절때 그런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마우스는 회사 아잉맥 마우스 빌려왔씁니다.
쓸만한지 아닌지 몰라서요. 일단 써보고 괜찮으면 지르기로 했는데.
간지는 죽이는데~ 쓰기에는 봵이네요. 그래서 마우스 구입은 포기입니다
걍 로지텍무선 마우스 써야 겠어요.
ㅎㅎ 제 방사진입니다.
모니터는 24인치 이고요 저 옆에 저게 본체입니다. ㅋㅋ
Bose C2S2 색상이랑 잘 어울리네요~~
키보드도 역시 회사 아이맥 빌려 왔습니다.
회사 분들은 저 키보드 적응 안된다고 안쓰시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이게 좋습니다. (금방 적응하는 1인)
저 시디트레이 옆의 하얀빛이 전원이 들어왔나 안들어 왔나 여부 정도 입니다.
본체 발열은 하드 많이 읽는 작업이 아닌 이상 전체적으로 따땃한 정도이고
소음은. 처음 샀을때는 시끄럽다고 생각했는데. 자료 옮기느라 켜 놓고 잔적이 있는데 저거 말고 옆에 외장하드 돌아가는 “또르르”
소리 밖에 안들리더군요.
ㅎㅎ
전체적으로 맘에 듭니다.
거기다가 sd메모리 리더기 속도도 엄청 빠르고요.
본체만 팔아 제끼는 일만 남았네요.
중고장터에 올렸는데 예약만 하고 사러 오질 않는군요.
안올거면 문자라도 보내던가. 그냥 연락두절. 
전화상으론 나이 좀 지긋이 먹은 목소리던데. 개념은 화분에 물 빠지듯이 머리털 숭숭 빠지면서 같이 빠진건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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