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청춘콘서트 대전 안철수형…

충남대에서 열린 청춘콘서트.
안철수 형이 온다고 해서 보러 갔다.

첫인상은 실망이다.
건물 총원보다 많은 예약자를 받는 바람에 인터넷 사전 접수 한 사람들이 밖에 길게 줄 서있는데
사람 만땅이라고 꽉 찼다고 입장을 안시켜줌.

그러다가 나중에 입석이지만 들어가라고 안내를 한다.
뭐 얼굴 보러 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용만 들을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실외에 티비 틀어 놓긴 했는데 소리가 잘 안들려서 안에 들어가기로 했다.

내용은 괜찮았다. 대기업이 중소기업 피빨아먹는거라던지 옥스포드 대사전에 실렸다는 대한민국 재벌문화에 대한 비판.. 대한민국 국민을 호구로 알고 저지르는 국내 대기업 행태들…

나는 이미 직장 생활하면서 갑을병정 하청 후리기를 경험한적이 있으니 ㅎㅎ

나보다는 여기 온 많은 대학생들이 좀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뭐 암튼 잘 듣고 왔고, 온 사람들도 많은걸 들었으니 앞으로 세상이 좀 변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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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청춘콘서트 대전 안철수형…”에 대한 4개의 댓글

  1. ‘희망공감.,청춘콘서트’ 기관장인 남편과 경영자인 저도 다녀왔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을 통해 안철수님의 정신 세계에 조금은 접근해 있었거든요. 귀한 시간과 능력을 아름다운사회를 만드는데 겸손이 기여하는, 박사님과 스님,윤여준전장관님께 고마웠습니다.우리라도 잘 살자고..남편과 다짐하면서 아들,며느리와 요점한 내용 나누고,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속리산으로 돌아오니 자정이 넘었지만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직장인 같은데….정리해 놓은 님의 글에 공감하며,젊은이들이 내면의 나를 바라보고,삶의 가치와 꿈을 이루는데 도덕적인 정진을 하길 기원해 봅니다. 속리산 연송호텔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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