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개실망한 퍼스트잉크사 고객대응 방식.

이번 일로 인해서 퍼스트잉크사에 대해 개실망하고 다시는 요 회사 제품 쓰지말고 주변에서 무한잉크 물어볼때
퍼스트 잉크는 극구 말려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2009년 1월에  HP 5300k 프린터 질렀습니다. 이 글처럼

퍼스트잉크사의 무한잉크 제품을 구입하고 2년이 넘게 아무런 문제없이 잘 쓰고 있었던 제품이라
제품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주변에서 무한잉크 프린터 추천할때 추천하는 회사 였습니다.

회사 프린터도 제가 추천해서 퍼스트잉크사 제품을 쓰고 있었죠.

문제의 시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노란잉크와 검은 잉크가 거의 다 소진되가서 
기존에 쓰던 잉크와 같은 제품을 재구입 했습니다.
잉크는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색상당 100ml에 6900원 짜리 제품이죠.

하지만 제품이 배송되어 온걸 보니 잉크가 잘못 왔습니다.
제 기종은 K5300제품입니다.
노란색은 정상적으로 K5300호환잉크가 왔고 검정색은  다른 잉크인 HP3100등등 기타 호환용 잉크로 왔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라 저는 전화를 해서 검은색 잉크가 잘못왔으니 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택배맞교환 방식으로 다시 제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잉크는 또 같은 HP3100 호환잉크로 왔습니다. 거래 명세서엔 K5300호환 제품이라고 인쇄 되어 있었고요.
전화를 했습니다.

두번이나 잘못 보내는것은 난 기다릴수 없다 퀵으로 보내던 직접 가져오던 (같은 대전지역에 있습니다.)
제대로 된 잉크를 가져와라.

금요일이었길래 또 맞교환 방식으로 하면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기에 저는 기다릴 수 가 없었습니다.

퍼스트잉크: 퀵비가 6000원이고 제품이 6900원인데 괜찮으시겠습니까?”
나: 당신네 들이 두번이나 실수하고 그 책임을 내가 왜 지느냐. 그건 당신네들이 알아서 해라.

조금 뒤에 담당자라는 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퍼스트잉크: 고객님 보낸 잉크는 5300호환잉크가 맞습니다. 지금 5300 이라고 쓰인 스티커 재고가 없어서 다른 스티커로 붙여서 나간것이니 그냥 쓰시면 됩니다.

나: 지금 나보고 그 소리를 믿으라는건가?  난 그 말 못 믿겠으니 당신이 직접 가져오던 퀵으로 보내던 5300용 잉크를 가져와라.

퍼스트잉크: 다른 스티커가 붙어서 나간거에 대해 미리 말하지 못한것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잉크는 같은거니 그냥 써도 됩니다.

나: 지금 두번이나 잘못 보내놓고 한다는 소리가 스티커 잘못 붙였다 라는말은 더이상 배송비 손해 볼 수 없으니 그냥 써라 라는 말로 밖에 안들린다. 그러니 난 찜찜해서 이 잉크 못 쓰겠으니 스티커가 없으면 당신이 직접 손으로 써서 보내라 

퍼스트잉크: 그 잉크가 맞다는데 왜 자꾸 다시 보내라고 하는 건가요. 만약 그로 인해 프린터가 고장나면 퍼스트잉크사에서 수리를 해주겠습니다.

나: 난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게 그 5300잉크인지 3100잉크인지 구분할수 없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당신네 들이 실수 해 놓고
손해는 안보겠다 라는 소리 밖에 안들린다.

퍼스트잉크: 저희가 전문가니 저흴 믿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잉크가 맞다니깐요. 제 이름은 박경미(박미경인가 박경미인가 잘 기억 안나네요) 입니다. 그 잉크가 맞는거니 쓰면 됩니다.

나: 난 찜찜해서 못쓰겠다. 그러니 당신이 직접 가져오던지 퀵으로 보내던지 해라.

퍼스트 잉크: 알겠습니다. 한세트 더 보내드리죠. 

그래서 받은 잉크가 저 위 사진입니다.
저는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글은 저렇게 썼지만 마지막 부분에는 퍼스트 잉크는 짜증난다는 투로 언성을 높였고 
저도 같이 언성을 높였습니다.

회사에서 옆에서 이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얼마 안하는거니 그냥 잊어버리라고.

사실  그냥 무시하고 잊어버려도 될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담당자라는 분이 끝까지 같은 제품이니 그냥 써라 라고 자꾸 절 설득 하는 부분에서 더 짜증났습니다. 

담당자라는 분 전화 받았을때.

죄송합니다. 현재 K5300 스티커 재고가 없어서 다른 스티커가 붙어서 나간 것입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현재 그 잉크는 5300잉크가 맞지만 찜찜하시다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거나 

제가 다시 보내라고 했을때 그때 그냥 “알겠습니다. 다시 보내겠습니다.” 라고 만 말했더라면
저도 저 경우 까지 가지 않았을것입니다.

전화 상으로는 다시 보내주면 스티커 잘못 붙였다는 말을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전화를 끊은 뒤 그냥 다시는 상종하지 말아야 할 회사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이 글 볼일은 없겠지만 퍼스트잉크사 관련된 분이 보면 반성 좀 하세요.
(반성을 할지 악플을 달지 모르겠다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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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실망한 퍼스트잉크사 고객대응 방식.”에 대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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