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다녀왔습니다… 2012-08-31 (4일차)

중국 여행 4일차입니다. 오늘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황룡풍경구에 갔습니다.

걸어올라도 갈수 있지만 패키지 일정상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타고 갑니다.
케이블카 타는곳을 알려주는 안내판입니다만… “그러므로 로프웨이를 데리고???”

케이블카를 타고 꽤 높게 올라갑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오채지를 향합니다.
곳곳에 화장실 짓는 작업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이드가 말하길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청소를 빡세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광지라면 흔히 보일 담배꽁초 하나 보이질 않았습니다.

오채지 인줄 알았는데 아니랍니다. 황룡사 뒤에 있는게 오채지라고 합니다.


여기도 번역이… ㄷㄷㄷ

여기가 오채지입니다.




여기가 황룡사입니다.


그나마 잘된(?) 번역




내려오고 알았는데 이쪽이 메인 정문인듯 싶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편의점이나 매점 같은것도 크게 있네요.
이제 다시 청두로 돌아갑니다. (버스로 약 8시간 정도 거리)

여기가 한국패키지 공통 휴게소인지 하나투어 말고 다른 여행사들 버스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청두로 돌아가는 길에 지나친 마을… 풍경이 왠지 낯익네요.

청두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었던 식당입니다. 근데 입맛에 맞는건 별로 없었습니다.

오늘은 3시간 정도 산행한것을 제외하면 전부 버스타고 이동하는데 소비했습니다.
이동 경로가 중복되는것을 좀 줄였으면 좋겠지만 계약된 호텔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더 쓸대 없이 버스에서 시간 낭비 한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청두에서 고속도로 진입직전에 공안이 큰 차는 전부 잡습니다. (주로 관광버스)
한시간 가량 버스기사랑 실랑이 하는데 결국엔 버스 기사가 악수 하면서 뇌물 주더군요.
근데 양이 적었는지 안받는게 아니라 주머니에 넣고 안보내줍니다. 더 주면 버스기사도 오늘 하루 일당 손해 보는건지 말싸움 계속 하다가 더 찔러주고 통과했습니다.

에휴.. 덕분에 한시간 반 가량을 길바닥에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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