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옵스 더 라인 엔딩보다…

Spec Ops The line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으니 하던 사람은 읽지 마셈! 

뭐 암턴간데 산지 몇일 되지도 않았지만 한글화 패치 기다리다가 그냥 플레이.
도전과제나 미리 찍고 영어 대충 보다가 한글화 다 되면 제대로 스토리나 즐겨보자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몇시간 만에 클리어 -_-;;

어 좀 짧다 그래서 도전과제나 하자 어 좀 하다 보니 도전과제도 4개 빼고 완료
후우 이거 뭐 -_-;;

근데 스토리는 정말 괜찮은듯.
영어가방끈이 짧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반전이라던지
동료들이 그리고 주인공들도 점점 디테일하게 미쳐가는게 참 잘만들었다.

보통 시중에 나온 TPS, FPS 전쟁배경 게임은 조국을 위해 이몸 하나 바친다!! 혹은 정의사회 구현!!! 아니면 쌀나라 사람이 나와서 나쁜넘들(쌀나라 사람 아닌 사람들) 학살하는게 주 목적인데

군대명령, 전쟁, 자기가 살기 위해 남을 해침, 오해, 이익집단 CIA 등등 갖가지 요인으로 인해
사람의 도덕성이라던지 그런거 다 없고 어떻게 미쳐가는가를 잘 보여준듯.

초반엔 민간인 구출이 최우선이 된다 뭐 이런 마인드지만 후반부엔 “다 뒤져버려! 나만 살면 되” 뭐 이런 마인드풍

Spec Ops The line

자신이 살기 위해 백린탄도 서슴치 않고 쏴버리는 그런

Spec Ops The line
Spec Ops The line

근데 멀티는 완전 버림받은듯 사람 거의 없고 코옵은 엄청 어렵고
이쯤에서 접어야 할듯한 그런 게임. (한글화 100% 되면 스토리나 다시 한번 봐야 할듯요)

평점은 10점 만점에 9점 주고 싶은 그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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