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1 Ep1 Ending “Knee-Deep in the dead”

Doom 1 Ending

once you beat the big baddasses and clean out the moon base you’re supposed to win, aren’t you? aren’t you?
일단은 졸라 큰 개씝싸리한테 한방 먹여줬고 달기지를 쓸어버렸지 네가 이긴줄 알았지, 안그래? 안그래?

where’s your fat reward and ticket home? what the hell is this? it’s not supposed to end this way!
ㅈ같은 보상과 집으로 가는 티켓은 어디있어? 아 씹얼 이게 뭐여? 이런식으로 끝나면 안되!

it stinks like rotten meat, but looks like the lost deimos base. looks like you’re stuck on the shores of hell. the only way out is through.
이곳의 악취는 썩은 고기 같습니다, 하지만 여긴 잃어버린 데이모스 기지입니다.
당신은 지옥의 가장자리에 빠졌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돌파뿐입니다.

to continue the doom experience, play the shores of hell and its amazing sequel, inferno!
계속해서 둠을 플레이 하시면 지옥의 기슭 그리고 놀라운 결말, 지옥을 경험하실겁니다.

19년전엔 이 자막이 나오면서 대체 뭔소리여 했는데 이제 약간이나마 영어를 알게 되면서 이 엔딩을 드디어 이해하게 되었다. (발번역이니 아님 말고!)

 

Doom ending credit

19년전인데 왜 1995라고 찍혀있는거냐면
1993년 12월 10일인가 오리지날 Doom 이 발매를 했고 BFG에디션은 1995년도에 발매한 Ultimate Doom을 가지고 작업을 한듯 싶음.

둠이 발매하기 전에 정식버전이 아닌 쉐어웨어 버전을 동서게임채널에서 패키지로 판매한적이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에피소드3개중 1개만 플레이 할수 있는것이였음.

아직도 기억나는거중 하나가 흑백으로 인쇄된 매뉴얼 첫페이지를 넘기면 상단에 이렇게 써 있었음.

“다가올 둠의 세계를 미리 경험하십시요”

요즘 같으면 인터넷에 다운링크 있고 해보고 맘에 들면 정식 버전 구매하세요 인건데 당시엔 인터넷보단 PC통신 시절이었으니…

아마 천리안이나 하이텔 뒤져보면 저거 다운받는거 있었을지도 모르겠음.

그 시절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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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1 Ep1 Ending “Knee-Deep in the dead””에 대한 5개의 댓글

  1. knee-deep in the dead의 맨 마지막 단계에서 주인공이 진짜로 죽는 건가요? 그 다음이 the shores of hell인데 만약 주인공이 진짜로 죽는다면 the shores of hell 못 가는데….

    1. 저도 죽는건줄 알았는데 죽는게 아닌거 같아요.
      에피2 부터가 지옥의 가장자리에서 시작하니
      포털로 이동하면 지구로 돌아갈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포털을 통과하니 도착한곳은 지옥의 가장자리였다
      뭐 이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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