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튜브가 빵꾸가 난건지 아님 공기 주입구 부분이 맛이 간건지
한 30분 정도 타면 타이어 바람이 훅 가버리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기에
이제 곧 자전거 타는 시기가 오는걸 맞이하여 교체했습니다.
근처 자전거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제 자전거에 맞는 타이어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가장 가까우면서 보유하고 있는 가게에 가서 교체하고 왔습니다.
이건 교체 직전의 모습…
흰색 타이어도 있었는데 그냥 빨간색으로 갈아봤네요.
안에 튜브 교체비 24,000원 타이어 교체비 60,000원

헐…지마켓에 얇은거 7100원에 파는거있던데…튜브도…너무 비싸게하셨네요…
인건비가 포함된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