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스페이스3 엔딩봤습니다.

열심히 플레이 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플레이 내내 짜증이 솟구치는 그런 게임입니다.
주인공 공돌이 아이잭 클라크는 개호구셔틀맨입니다.

동료라는것들이 시키는대로 군소리 없이 다 해내는




1탄 할때도 동료가 시키는것 아무말 하지 않고 묵묵히 하더니
3탄에서도 역시 동료는 앉아서 놀구 있고 주인공만 다 하고 있으니.. 젠장

3에서 정점을 찍은게 거대괴물이 나타났는데 동료는 죄다 바위뒤에 숨어 있고 혼자 때려 잡으니 그제서 나오질 않나
케이블카 같은거 타고 올라오는데 흑인여자 한명 남고 다 내린 상태에서 괴물이 공격해서 케이블 카가 절벽밑으로 떨어질거 같으니 주인공은 괴력을 발휘해서 도르래 감아 올리는데 동료는 뒤에서 쳐다만 보고 있음

답답해서 주인공이 좀 거들라고 소리치니 그제서 와서 도르래 돌리는데 그 와중에 전여친이라는 것은 뒤에서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음

상황상 남자 둘이 도르래 잡고 전여친이 흑인여자 점프하는거 잡아주면 다 살 수 있는 상황인데
오히려 이거 계속 잡고 있으면 절벽이 무너진다고 줄을 끊어버리는 –;;

이 장면에서 열불남 –;
전 여친은 끝까지 뒤에서 멀뚱멀뚱.. 불구경하고 있고
엔딩에선 전 여친 혼자 우주선 타고 울고 불고 있다가
마커 신호 꺼지는거 보고 그냥 지구로 혼자감
엔딩크레딧 다 지나가고 주인공이 전여친 부르면서 끝 –;;

아놔 아오 답답해 주인공 셔틀질 짱남

게임하다 주인공의 호구짓에 이렇게 짜증나는 경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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