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이야기… 2013년 10월 14일 짤즈감머구트 길겐마을…

2013년 10월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H군과 함께 동유럽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인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까지 날라가는게 전부입니다.

첫날 숙소인 건스부르크에 있는 모텔(?)입니다.
늦게 도착했지만 끼니를 거르면 여행사에 클레임 들어가기 때문에 뭔가 대충 형식만 맞춰서 주더군요.

아침에 버스를 타고 건스부르그에서 잘즈부르그까지 갑니다.
예전에 독일이 원전을 줄이고 대신 태양전지쪽에 투자해서 세계1위까지 갔다 라는 기사를 봤는데 그 영향인지 이동하는 길에서 태양광전지 달린 집이 많이 보였습니다.

잘쯔감머구트에 길겐이라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오스트리아 국적 고양이..

점심 먹은 가게 인데…
건물엔 오거스트 브루네띠 작곡가 생가라고 써 있습니다.

신라면 스프에 물 많이 섞은 맛

햄버거 패티맛에 으깬 감자 그리고 핫소스
뭐 여행사에서 계약한 식당이 다 그렇지 뭐…

점심 먹고 케이블카 타러 갑니다.

좀 불안해 보이지만 괜찮겠지.

케이블카 스펙인듯

자 올라갑니다!

일정 높이 이상 올라가면 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케이블카 지점에서 한장..

한국 사람이 많이 오는지 한국어로 화장실 안내표지가 달려있음.

흥겹게 콧노래 부르면서 뭔가 열심히 만드는 두 어르신

위에 십자가가 있는데 왜 있는지는 모르겠음.

남들 다 사진 찍길래 나도 한장 박음.

내려와서 길겐마을을 다시 구경하는데 마을 안에서 소렌토를 봤습니다 ㅎㅎㅎ

모짜르트 생가 인줄 알았는데 모짜르트 엄마 생가라고 함. ㅎㅎㅎ

유람선 타고 호수 건너왔습니다.
길겐마을은 여기까지 이제 다음 장소를 향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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