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이야기… 2013년 10월 15일 블레드성당

패스트푸드점…
호텔에서 아침 먹고 블레드호수에 있는 성당 보러가는 날입니다.

표지판인데 어딜 가던 죄다 <- 으로 가면 됨.

블레드 호수인데 아침이라 그런지 안개가 자욱합니다.

접니다…

안개 때문에 영화 MYST가 생각나더군요.

성당에 갈려면 뗏목을 타야 하는데 이 뗏목은 이 아재집안 사람만 운영할수 있다고 가이드 분이 설명해주셨습니다. 관광지에 집안 독점이 되서 돈을 엄청 번다고 합니다.

성당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이드 분은 안개가 없다면 더 멋질거라고 하는데 저는 안개 있어서 더 뭔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계단에서 한장…

이 계단에는 슬픈 전설이 있는데
연인이 한명을 업고 끝까지 올라갈때 소리를 내지 않으면 사랑이 영원해진다고 함.
그래서 일행중 신혼부부팀이 도전했는데 남편이 숨이 차서 헉헉 거릴려고 하니 와이프가 남편 입을 틀어막…

성당 주변에 도토리 많다고 나이드신분들 죄다 성당엔 안들어가시고 도토리 줍고 계심… ㅋㅋㅋ

바위를 깎아 만든 성당이라고 바닥에 유리 깔아서 굳이 인증하더군요…

여기까지가 성당 내부 사진…

성당에서 나와서 옆에 기념품 가게에 볼일 보러 갔는데… 왜 여자 속옷은 금지인건지…???

장애인(?), 여자(?), 애기(?)용 화장실…

화장실 마크가 알아보기 힘듬..
좌측 살짝 문열어보고 남자화장실인줄 알았음. (우측부터 열었으면 큰일났을듯)
볼일 보고 나오는데 일행 아주머니도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 살짝 고민 하고 있어서 이쪽은 남자용이라고 말해드림.

해가 뜨면서 안개가 점점 걷혀가는데 정말 경치가 멋졌습니다.
여행 날은 잘 잡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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