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in the rain 엔딩 봤습니다.

비내리는 마을에서 보이지 않는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 Lost in the rain
7월 PSN+ 무료게임이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가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엔딩을 보고 말았습니다.
플탐은 약 3시간 가량 되는데 퍼즐이 어렵지도 않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사운드 또한 멋졌고요.

주인공은 비가 내리는 어느 마을에 가는데
온몸이 투명해지고 그것마져 비를 맞아야지만 보이고 비가 내리지 않는곳에선 발자국만 찍히는
그런 동네에서 괴물을 피해 다니는 어느 소녀를 만나게 되고 둘이 이 세상을 빠져나가기 위해 서로 도와가는 그런 내용입니다.

뭐랄까 여운이 남네요.

아래 내용은 스포가 되는데
플레이 예정이신 분은 더이상 읽지 않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줄 요약 하면 아 씨바 꿈~ 입니다.
근데 꿈에서 깬 주인공이 꿈속에서 봤던 소녀의 집에 가서 소녀를 실제로 만나는 것으로 게임이 끝납니다.

근데.. 뭐랄까.. 최근에 봤던 애니중에 소드아트온라인 처럼
다른 세상에서 만난 사람과 현실에서 만나는 그런 내용이 뭔가 중첩되는 느낌이랄까요.

암튼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이런 인디게임틱한 중에 몇달전에 줫던 발리언트 하츠 에 이어 정말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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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in the rain 엔딩 봤습니다.”에 대한 2개의 댓글

  1. 감수성 풍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명 깊게 즐길만한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내 그래픽딸 치는 사람들은 죄다 비난하더군요. 쩝
    그래픽은 확실히 디테일을 보자면 플2 게임을 리마스터한 수준이라 느낄 정도로 안좋긴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너무나도 잘 맞춰서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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