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Companion2 Serise3 를 질렀습니다.

예전에 Bose c2s2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살려고 보니 후속작이 나왔더군요.
하지만 말이 후속작이지 단가 절감 버전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맘에 드는 플라스틱 케이스입니다.

제품을 잘 고정해주죠.


내용물은 단촐합니다. 스테레오 케이블에 어댑터 그리고 설명서 정도

근데 어댑터가 예전에 비해 정말 엄청나게 작아졌습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예전엔 주먹사이즈 였었죠.
거기다가 초기형은 더 컸고 중기형은 조금씩 경량화 되가고 있었죠.

오랬만에 들어서 소리의 차이는 구분할 순 없지만 그냥 무난한 소리를 내줍니다.
소리 취향이 Bose랑 잘 맞아서 그런지 가격대비 성능비는 우수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근데 단가 절감을 뭘 어떻게 한건지 이전꺼는 무게가 좀 나가서 들어보면 뭔가 꽉찬 느낌인데
이건 그걸 다 게워낸듯한 가벼움이 있네요.

거기다가 플라스틱 재질도 이전꺼는 고급스러움이 있었는데 이건 저가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마지막으로 철그릴망을 좋아하는데 (걸레로 닦기 좋음) 이건 천으로 바뀌었네요.
분리가 되서 먼지 털기 쉽긴 하지만…

기억속에서 c2s2 쓸때 화노 걱정은 안한거 같은데 여기저기 제품 관련 게시글 댓글 보면 화노 걱정하던데
내부적으로 인풋이 일정 볼륨 이상 안들어 오면 조절 하는건지 전원 off에서 볼륨을 최고로 올리면 살짝 화노가 들리다가 (귀대고 있어야 함) 그 화노가 줄더군요.
일반적인 사용에선 화노 걱정은 안해도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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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Companion2 Serise3 를 질렀습니다.”에 대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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