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확장팩 하츠오브스톤 엔딩봤습니다.

하츠오브스톤 엔딩봤습니다.
한 20시간 걸린거 같네요.

시즌패스 구입한거라 가격에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이런 확장팩이 1만원 밖에 안한다는게 정말 우왕굿입니다.
처음 시작은 그냥 개인사업자인 게롤트가 하수구 괴물 퇴치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일에 휘말리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수많은 선택지에 따른 엔딩이 다른데 찾아보니 저는 배드엔딩이네요 ㅋㅋㅋㅋ
다른 엔딩 보고 싶으시면 루리웹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pc/read?articleId=8653157&bbsId=G001&itemId=81593&pageIndex=1)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 확장팩인 블러드 앤 와인을 시작합니다.

아래부터는 스포가 있습니다.

 

 

 

 

 

 

 

 

 

 

 

 

 

 

 

 

 

 

서브퀘1:
아래 영상은 그냥 서브퀘스트 영상인데 촌장하는짓이 짜증나서 올려봅니다.

서브퀘2:
서브퀘 중에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어느 마을에 가니 마을 사람이 전부 죽어 있습니다.
게롤트는 시신을 확인하면서 무슨일이 있었나 확인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아이가 도망치는걸 발견하고 따라갑니다.
아이는 소리를 지르며 게롤트를 살인마로 몰아갑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다른 위쳐가 마을사람을 도륙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래서 게롤트는 그 위처의 흔적을 추적해서 따라갑니다.
그리고 부상당한 위처를 만납니다.
보통 일반적인 생각으론 마을 사람을 도륙했으니 바로 부상당한 위쳐를 공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대화를 해봅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마을에서 괴물퇴지 의뢰를 받은 위처는 약속대로 괴물을 퇴지하고 옵니다.
원래 약속했던 수당을 달라고 하지만 마을 촌장은 돈이 없어 못준다고 합니다.
(수당도 많은게 아니라 고작 12크라운 이 퀘스트 막판에 가면 애 밥사주라고 40크라운을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귀족들에게 받쳐야 하는 보물이 있다고 위처를 창고로 유인하고 뒤에서 쇠스랑을 꽂습니다.
포션 한병 사지도 못할돈 안줄려고 자길 죽이려는 마을 사람들을 보고 분노해서 그 위처는 마을 사람을 전부 죽입니다.
그렇게 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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