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Late 맥미니 (MGEN2KH/A)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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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다시 질렀습니다.

데탑이었던 기가바이트 4570R이 고장난 사이에 맥북프로레티나 뽐뿌가 막 와서 맥북레티나를 지를려다가 

중고나라에서 통수 하나 맞고 그냥 맥미니로 질렀습니다.

왠지 맥용 코딩을 해야 한다는 삘이 와서 공부 좀 할려고 질렀죠.(이유는 모릅니다 그냥 느낌이 옴)

근데 안할거야 아마.. 전에도 그랬으니…

집에 와서 기기 초기화 시키고 잠시 돌려보는데 역시 하드로는 좀 무리입니다.

그래서 SSD 하나 질렀네요.

요즘 SSD 가격 많이 저렴해졌네요. 512기가가 15만원대라니…

윈도우에다가 SSD 안에 음원넣고 아이튠즈 돌린거 보다 

맥에서 5400rpm 하드에 음원넣고 아이튠즈 돌리는게 좀 더 쾌적하다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음원 많을때 스크롤 하면 윈도는 버벅거리면서 스크롤링 되는게 맥은 ㄷㄷㄷ)

전 주인분이 이거 NAS에 연결해서 동영상 재생용으로 쓰셨던거 같더군요. Kodi라던지 VLC라던지 에어무비 어쩌구 저쩌구…

하드 체크 해보니 사용타임은 506시간

별로 안쓰셨더군요.

남자의 로망인 배도 갈라봤는데 나사 풀리는 느낌이 한번도 풀어본적 없다는 느낌이 옵니다.

이번엔 정말 공부를 하던 뭘하던 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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