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of the Tomb Raider 엔딩봤습니다.

열심히 달려서 엔딩봤습니다.
1회차는 그냥 줄줄 스토리만 보면서 달리는게 좋은데
괜히 수집품 모은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시간이 더 걸렸네요.
거기다가 수집품 모으느라 스토리 흐름도 좀 끊겼고요.
재미는 있습니다.

스토리는 라라아빠가 찾던 유적 찾아 떠나는 그런 내용이고 이미 전작에서 프로 인간 사냥꾼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내용은 언차티드처럼 그냥 그냥 인디애나존스 같은 모험 영화 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인공이 여캐임에도 불구하고 언차티드 시리즈 보단 별로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그 이유는 언차는 벽을 타더라도 뭔가 그럴싸한 이유를 붙여서 암벽등반하고 담을 넘고 그러는데 이건 보여주기식인지
별 설명도 없이 그냥 무의미(?)하게 암벽타고 헬기가 공격해서 무너지는 돌기둥 사이를 뛰어다니는 구간이 좀 있습니다.)

아쉬운건 수집품이 많은데 언차티드는 수집품이 많아도 스토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라라는 수집품 이야기도 나름 쏠쏠 합니다.
바바야가 DLC는 수집품 이야기로 클리어 이전에 누가 범인인지도 예측했었죠. (그리고 맞았고)
근데 이거 모으기가 빡셉니다. 그래서 짜증나요. 그래도 다 모아야 할거 같습니다.

PS4 최적화는 얼마나 잘 해놓았을지 궁금하긴 한데
이거 1060에서 초반에는 거의 60프레임 뽑다가 후반부 가니 30프레임까지 떨어지는둥 들쑥날쑥해집니다.
뭐 아무튼 안해보신분들에겐 추천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윈도우 스토어에서 구매하면 임펄스 트리거 지원이라는거. (뭐 어차피 엑원 패드 없으니 ㅋㅋ)


전작에서 대량 학살을 하면서 신세계(?)에 눈을 뜬 라라.
누구한테 말하긴 유저한테 말한거지

라라와 드레이크의 공통점 :  프로 유적파괴러들
라라와 조엘(라스트오브어스)의 공통점 :
라라 : 다 죽일거야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거야! (적군이 실제 한대사)
조엘 : 씨X 어떤 관광객XX가 30명이나 되는 우리편을 다 죽였다고! (적군이 실제 한대사)


어디에 유리 래브도니키스라고 써 있는거지????


파숑을 아는 여자 라라!!

초반엔 몰랐는데 뒤에 스킨을 변경하고 알게된것중 하나가 컷씬이 대부분 실시간 렌더링이라는거죠.
(확실친 않지만 아닌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프레임이 고정 30프레임으로 변하더군요)

컷신이 실시간 렌더링이라고 알아챈게 이 스킨을 장착하고 나서죠.
바바야가 DLC 깨고 스토리 진행하다가 도전과제중 이 스킨 장착하고 적을 처치하는게 있어서
착용했더니 이후 컷신에 죄다 이 복장으로 나오더군요.

 

이 게임을 선물해준 HJRE군에게 감사를!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그때 보답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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