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도라 후기

경주나 부산에 핵발전소 중에 영화처럼 수명 다된거 MB가 법 바꿔서 연장된거 있지 않나?
정말 지진 큰거 하나 나면 이 영화 그대로 재현될거 같다.

대통령만 제외하고.

영화속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주인공들이 발전소로 들어갈때 TV 아나운서가 했던 대사였다.

방사능때문에 들어가면 살아서 못나온다는 그곳에서 발전소 하청업체 인부들과 소방대원으로 구성된 25명이 목숨걸고 들어갔다는 부분이

영화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감성팔이라고 해야 하나 그 부분에 너무 많은 부분을 할애한거 같다.
차라리 방사능 먼지가 어디까지 퍼져서 얼마나 피해를 입었고 어찌어찌되었다 라고 하면서 마무리 지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핵이나 방사능에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배틀 오브 체르노빌 다큐를 보면
발전소 지붕에 잔해물도 방사능이 너무 쎄서 1인당 1분인가 이상 있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여기서 주인공은 심각하게 오염된 방사능 냉각수에 들어가서 작업을 하는데 엄청 오래 작업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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