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업데이트도 정말 자주 있네

예전에 듣기로는 리눅스는 재부팅할 일이 거의 없다고 1년내내 켜놓고 살아도 된다고 들었는데
막상 석달 남짓 써보니 그렇진 않았다.

가끔 로그인 해보면 재부팅이  필요하다는 문구가 뜸.
그래서 별 생각없이 해줬는데 어제 그게 왜 뜨는건가 하고 검색해보니 보안 업데이트는 적용할려면
재부팅을 해야 한다고 하는 stackoverflow 답변을 봄.

얼마전에 우분투 보안업데이트는 자동으로 해주는걸 해뒀더니 https://linsoo.co.kr/archives/16170
그거의 영향인듯 싶다.

그거 말고도 그냥 패키지 업데이트가 정말 많이도 한다.
윈도우쪽 앱은 윈스토어에서 구입한게 아니면 프로그램 각자 업데이트 시스템을 가져서
일일이 실행해서 확인하지 않으면 업뎃이 안되는데 우분투에서는 apt 하나로 다 되니 편하긴 하다.

단! 윈도우는 업뎃하면 이 프로그램 관련이 업뎃 되는구나 라고 알겠는데
우분투에서는 라이브러리 단위로 업뎃하고 있으니 “솔직히 업뎃할께요!” 하니 그냥 Y 눌러주지
뭘 갈아치우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이 서버가 오래 오래 살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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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업데이트도 정말 자주 있네”에 대한 4개의 댓글

  1. 실제보안은 업데이트만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조합되어 작동하니까요
    전에 말씀하신 fail2ban도 중요하고,
    특정 ip외에는 웹외에 접속 막아버리는 식으로 방화벽 설정도 필요하고
    암호화 안하는 텔넷이나 ftp는 아예 운영안하고, sftp나 ssh접속은 포트번호를 기본포트가 아니라 엉뚱한 포트로 바꿔놓고, root 직접로그인이 불가능하게 하고 등등…
    그리고 리부팅 안하고도 작동하는 것도 있습니다. 시스템부분이 아니라 웹서버 관련된 건 아파치 재시작만 해도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것도 많죠.

    1. 아 그렇군요.
      SFTP나 SSH 전 그냥 기본 포트 쓰는데
      어차피 공유기 때문에 로컬 네트웍이 아니라면 외부에서 접근조차 안된다는거만 믿고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2. 제 개인 서버도 6년째 잘 굴러갑니다 ㅎㅎ
    제가 관리하는 서버중에는 700일간 리부팅 안한 것도 있는데, 큰 문제 없어요;;; 하드웨어 내구성만 받쳐준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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