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assengers, 2016 을 보고난 후기… (스포있음)

아오 이 #@%@#$$#@%!@

네이버 영화 줄거리 쓴놈 누구냐!

선택된 두 사람, 모두의 운명을 구해야 한다!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서서히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은
우주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마침내 그들이 남들보다 먼저 깨어난 이유를 깨닫게 되는데…

이거 보고 뭔가 기대하면서 봤는데
돋까!

줄거리 부터 틀렸음.

알수없는 이유로 인한게 아니라 남주가 여주 깨움.
거기다가 남들 보다 먼저 깨어난 이유를 깨닫는것도 아니고 그런 이유따위 없음.

그냥 기기 고장난거라고 영화속에 대사가 나옴. -_-;

그냥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 즐기는거 구경하다가 막판에 죽을똥 살똥 하면서 해피엔딩하는 영화.

 

 

 

 

근데 헬조선에 노예로 살아가는 입장으론 주인공이 좀 부러움.
평생 우주선 안에서 살아야 겠지만

잘 따져봅시다.
주인공은 새로운 행성에 가서 평생 수입의 20%를 우주선 회사에 삥뜯기며 살아야 하는데
거기다가 그 우주선에 탑승할려고 빚까지 지고 탐.

근데 일찍 깨어난 바람에 새로운 행성가서 일할 필요 없음. (그전에 수명 다함)
지구에서 지은 빚도 갚을 필요 없음.
우주선내 각종 고급 시설은 죄다 사용 가능 (후불인거 같은데 어차피 낼 수도 없음)
거기다가 이뿐 마누라까지 생겼음.

평생 놀고 먹다가 인생 마무리 하면 됨.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insoo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