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네 16:9 와이드 프리미엄 고휘도 족자스크린 대충 사용기

주말을 맞이해서 낮에 한번 써 봤습니다.

뭔가 밝기 측정기라던지 기준삼을수 있는게 있으면 좋겠는데 안타깝게도 해당 지식도 관련 장비들도 없어서 그냥 체감한거랑 가장 근접한걸로 대체합니다.

테스트 프로젝터 : PF1500
화면 모드 : 게임 모드
절전모드 : 최소 절전 (화면이 가장 밝음)

일단은 화면은 보지 말고 주변 배경 즉 방 밝기가 대략 이정도 된다고 생각하시고 (눈에 보이는거랑 가장 밝기가 비슷하도록 사진 밝기를 조절했습니다)

이정도 방 밝기인 낮에 사용했을때 눈에 보이는정도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배경말고 화면만 보세요)

화면이 밝은 애니나 인터넷 서핑 등등은 별 무리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대낮에 쓰기엔 색이 탈색되니 감안하셔야 합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2.8게인 고휘도라 시야각이 좁은데 생각보다 되게 좁습니다.

PF1500 광원 기준으로 빨간선 정도 각도만 넘어서도 색이 탈색되는게 보입니다.
무슨 TN 패널모니터를 옆에서 보는 느낌이더군요.

판매 쇼핑몰 광고 보면 140도 이렇게 써 있던데 그건 보이는거지 정면기준 퀄리티 보장이 아닙니다.
무조건 최대한 광원에 가까이 있을수록 가장 밝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색상은 화이트라고 했지만 막상 보면 약간 회색빛 느낌이 납니다 이게 반사층 때문에 그런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밝기를 떠나서 그 회색빛 느낌 덕분에 그런건지 3d 영화를 볼때에는 확실히 좋습니다.

이전 스크린에서는 3d 영화 볼때 어두운 장면은 고스트 현상이 심했는데 요걸로 보니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3d 블루레이를 간만에 다시 돌려봤지요 ㅋㅋㅋ

간단히 정리 하자면

장점
1.  3d 영상 볼때 좋다.
2. 나름 밝아서 낮에도 적당히 쓸수 있다.

단점
1. 3d를 안본다면(혹은 미지원이라면) 10만원대 돈을 주고 사기엔 돈아까움.
2. 시야각이 좁아서 혼자 쓰는거 아니라면 비추
3. 스크린 텐션이 안좋아서 자세히 보면 여기저기 울그러진 부분이 있음,  이거 거울반사 쓰는 단초점 프로젝터에선 치명적인 문제인데 낮은 시야각 까지 더해져서 단초점 프로젝터는 그냥 써도 여기저기 탈색되는걸 볼 수 있음

 

뭐 이정도
이 프로젝터 고장날때까지 이거 쓰다가 프로젝터 고장나면 4k TV로 가야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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