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49를 보고 왔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보고 왔습니다.
가기전에 블레이드 러너 전작을 보고 갔는데 역시 전작을 미리 복습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해리슨포드가 나옴으로서 전작 떡밥이었던 데커드의 레플리카설이 완전히 무너졌네요.
전작을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신작도 재미있을텐데 그냥 뿅뿅 액션을 기대 하셨던분들에겐
실망감만 안겨드릴겁니다.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은 덕후가 꿈꾸는 미래가 저기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일루미터던가 가상여친 만들어 주는 기기 ㅋㅋㅋ)

뭐 영화 설정상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냥 레플리카들은 머리에 뿔을 하나 달던지 해서 구분하기 쉽게 만들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굳이 인간이랑 똑같게 만들어서 구분하기 힘들게 한건지.

주인공인 라이언고슬링은…

영화내내 열심히 얻어터지기만 하네요. 뭔가 애잔함.

 

 

오늘의 극장매너 없던분은
관람내내 부시럭 거리면서 뭔가 드시는분이랑
주인공 맞을때 마다 뒤에서 꺅꺅 거리시는분
그리고 영화 속 배경에서 한글 나올때 마다 따라 읽으시는분 -_-;

그냥 조용히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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