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 10월 19일 3일차)

3일차 아침… 역시 라멘입니다.
오늘 행사는 같이 온 분들에게 맡기고 일본 관광을 했습니다.

처음 간곳은 오다이바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이게 왜 여기있나 검색해보니 예전에 프랑스꺼 빌려 전시했다가 인기 좋아서 복제품 하나 만든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후지테레비에 갑니다.

비가와서 사진 찍기가 좋진 않네요.

7층에 있던 원피스 양머리입니다.
여기 입장료 받더군요. 5유로던가 Only 현찰! 입니다.

일단 돈내고 입장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25층 전망대 까지 올라갑니다.

전망대에서 본 무지 개다리 입니다.
밤에 보면 무지 개 빛깔로 불켜진다던데 돌아오는 길에 살짝 봤는데 자세히는 못봤네요.

전망대에서 왠 여자분 한분을 높고 어르신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시길래 왕년(?)에 유명했던 아이돌 배우였나
라는 생각으로 직원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네요.

탁구대랑 옆에 간판(?)에 탁구치는게 나오는걸 보아 뭔가 탁구 프로가 인기 있었나봅니다.

후지테레비에 방문했던 유명인 사인이 있더군요. 팀버튼형!

밀라요보비치 누님! (나이 검색해보니 나보다 많다니 ㄷㄷㄷ)

놀드형!!!!

쿼런틴형!

워싱톤형! (지금 보니 휴잭맨이랑 앤해서웨이도 있었네요 -_-)

마지막으로 카메론형!

나머지는 모르는 닝겐들이라 안찍음.

가온데분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만 “먹어서 응원하자” 운동에 참여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백혈병 걸려서 유명한 그 분이었음.

그리고 저분 검색하다 보니 후지테레비가 우익방송국이라는 말이 있군요.

이건 뭔진 모르지만 표정이 참 멋져서 한컷…

층층이 스탬프 찍는데가 있고 스탬프 다 모으면 선물 준다고 해서 모았는데 별로 안귀여운 퍼런개 스티커 줌 -_-;

실제 방송 촬영하는거를 볼수 있다고 하는데 마침 타이밍이 쉬는(?) 타이밍인지 볼수는 없었습니다.

점심으로 쿠아인(?)에서 햄버거 먹었습니다.
같이간 회사 동료분이 이 가게가 전세계에 몇개 없는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식후 근처에 토요타 홍보실이라고 해야 하나 토요타 자동차 잔뜩 전시해 놓은곳에 갔습니다.

변속기 내부 전시한것도 있고

이렇게 시뮬레이터도 있었는데 이게 도요타가 자랑하는 위험 방지 기술 체험용이라 조작감이 게임 같진 않고 이상합니다.

이건 그란투리스모6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도요타 컨셉카… 그란6 비전투리스모에 나왔던 그건가???

아래층엔 수 많은 차량을 전시해놓고 직접 타볼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파노라마뷰입니다.. 클릭해서 원본사이즈로 보세요.

이건 확실친 않지만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같더군요.
휠도 이번에 새로나온 휠이고 그란 메뉴는 맞는데 인터페이스가 눈에 익지 않은걸 보면 스포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이거 세팅을 왕초보자용으로 세팅해서 뭐 할수 있는게 없네요.
뭔가 바꾸면 직원이 달려와서 원복합니다. ㅋㅋㅋㅋ

볼만큼 봤으니 이제 도요타 실은 나와서 다른데로 갑니다.

비너스 포트 안에 히스토리 of 가라지가 있더군요.
창고의 역산가 했는데 자동차 박물관이네요 ㅋㅋㅋ

이거 영화 Car에 나온 차량 같은데 폭이 엄청 크더군요.

요즘 나오는 차량에 비하면 약 1.5배는 넖어보입니다.

벤츠!

자동차 박물관(?)은 여기까지…

 

옆에 비너스 포트라는 쇼핑몰에 갔습니다.

특이한건 천장에 파란색이 그냥 조명이 아니라 프로젝터 몇개를 동원해서 쏘는거더군요.
그래서 구름이 움직입니다.

여기 분수 덕분에 나름 시원한 곳이죠.
이 건물 3층에 가면 장난감 이것저것 볼만한게 좀 있습니다.
2층인가 1층은 죄다 옷이랑 화장품, 장신구

To infinity! and beyond!

구경하고 있는데 어느 중국인 커풀이 와서 뭔가 쏼라쏼라하더니 사더군요.
허허 40만원이 넘던데

저는 그냥 구경만…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비싸네요.
일단 집에 놓을 공간도 없지만 저 트랙 조각 3개에 15000원인가 하더군요.

오다이바에 있는 건담.
전 건담 안봐서 무슨 기종인지는 잘 모르지만 꽤 크네요.

발크기!

시간대별로 뭔가 작동하는게 있지만 무작정 기다릴순 없어서 좀 보다가 말았습니다.

이날 비바람이 꽤 불었는데 인근 까페랑 상점.. 푸드코트에 밥먹을 때가 아닌데 사람들이 어마어마 하게 몰리더군요.
(여고생, 여대생, 아줌마 그리고 일부 남자들)

이동하는데 뭔가 번호 쓰인 표지판이 있고 앞에 사람들이 서 있어서 물어보니 일본 그룹 콘서트 한다고 합니다.

번호가 1700번대에도 줄서있는거 보면 나름 인기 있는 그룹인듯.
(그리고 비바람이 그렇게 거센대 강행하는거 보면 표 많이 팔리긴 팔렸나 보네요)

저녁으로 인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고기를 썰고… (이름이 조나단이던가)

레인보우 브릿지에 불들어 오는걸 확인하고

돌아오는 길에 다이소에 들려서 부타멘 이랑 니신컵누들 사왔습니다.

사실 다가시카시 라는 애니를 못봤더라면 구경만 하고 왔을텐데 일본 다이소 매장에서 유일(?)하게 아는 상품이
두개에 100엔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길래 사왔죠.

그리고 밤에 먹어봤는데 가격대비 국물맛이 끝내주네요.

마지막날 밤에 뭔가 살까 해서 돈키호테를 배회했는데 거기 팔았더라면 아마 두박스는 사왔을겁니다.
국내에선 구하기 힘드네요.

뭐 이렇게 3일차 일본 도쿄 출장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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