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 10월 20~21일 4~5일차)

일본 출장의 마지막날이라 할수 있는 날이네요.
21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는 관계로 본게 딱히 없습니다.

위 사진은 20일 점심으로 먹은 라멘입니다.

이름은 위 자판기 최상단 좌측에 730엔 짜리인데 뭔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저게 작은건데 양이 어마어마 해서 한 1/3은 남겼죠.

안에 자리는 한 10자리 정도 밖에 없습니다.
줄이 길게 서 있어도 다들 그냥 기다리더군요. 저는 한 30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이 가게인데 그냥 찍은건 없어서 구글 스트릿으로 올립니다.


여기가 원래 가려던 맛집이라던데 11시 반쯤 갔음에도 불구하고 긴 줄이 형성되어 있더군요.
맞은편집에서 먹고 나왔을땐 이 줄이 건물을 빙빙 감고 있었음.

행사도 다 끝났고 이제 저녁먹고 놀다가 내일 귀국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회전초밥집입니다

이집인데요. 저는 수산물을 먹지 않는 관계로…

과일이랑 감자를 시켰는데 알고보니 고기도 있더군요.

그래서 고기 파뤼~

접시당 500엔짜리 있길래 시켜보니 큰 고기 하나 나오더군요.

치워보니 아래 작은 초밥이

콜라까지 도합 3200엔인가 나왔습니다. 허허
수산물 못먹는 제가 회전 초밥집에서 가장 많이 먹었네요 ㅋ

이제 도쿄타워로 갑니다.
비 때문에 보기 나쁘겠다 싶었는데 불빛이랑 포그 효과랑 적절하게 겹쳐서 나름 보기 좋았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에펠탑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냥 고철덩어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쿄돔…

야구장이라던데 늦은 밤이라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주변 구경 좀 하다가 돈키호테 가서 먹을거 좀 사서 돌아왔지요.


21일은 딱히 뭐 없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짐싸서 체크아웃하고 나리타익스프레스 타고 나리타공항에 갔지요.

나리타 익스프레스에 타고 가는데 차장 아저씨가 와서 뭐라뭐라 말하는데
부장님이 보더니 일어로 말해주세요. -_-;; (그 동안 영어 였다니)

차장 왈: 여긴 1등석이니 냉큼 썩 물럿가라!

허허

 

 

뭐 그랬습니다.
나리타 공항 면세점 볼거 많다는 말에 둘러 봤는데
넓기만 하지 딱히 볼건 없네요.

나리타 아키하바라 간판이 있길래 들어가보니 별거 없고 그냥 돌아왔네요.
토요일 하루를 이동하는데 다쓴… ㅜ.ㅜ

 

일본 출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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