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듀오 코브라형 정수필터 질렀습니다.

수돗꼭지 녹물 필터 달린 헤더인데요 하나 질렀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필터도요.

이런 제품 이번이 벌써 세번째 구입입니다.
처음은 살던 원룸에서 약간 녹물 스러운 색상의 물이 나와서 질렀는데요.
그뒤로 이런 제품 쭈욱 사용하게 되었네요.

이게 두번째로 구입한 웰로스 키친 세라믹 필터입니다.

약 6개월 사용한 필터입니다.
저건 수도관이 상단 구멍을 통해 필터를 거쳐 바깥쪽으로 나오는거라 아마 뜯어보면 내부는 더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아무튼 필터만 교체하면 될텐데 왜 또 샀냐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을텐데요.

반년 쓰다 보면 저 동그라미 친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뭔가 힘을 받는건지 헐거워 져서 위로 물이 샙니다.
안에 고무 바킹을 제거하고 조이면 꽉 조여지긴 하지만 고무바킹이 없어서 역시 물이 새더군요.

그래서 버렸죠.

이건 처음 샀던 듀벨 싱크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필터를 교체하기 이전에 수전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파손되서 물이 역류하는 바람에 버렸죠.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딱하나입니다.

저 부분이 금속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플라스틱처럼 쉽게 망가지진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예 구매하면서 여분 필터도 8개나 질렀죠.

기존에 쓰던 거나 듀벨 씽크애에 비하면 필터가 매우 작습니다.
뭐 기간은 좀 짧겠지만 필터에 끼는 게 많을수록 통과하는 물은 좀 더 안좋지 않을테니 자주 갈아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거는 듀벨이나 웰로스와 반대로 필터 외부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아마 오염물질 끼는게 더 잘 보일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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