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NS-B51 구입했습니다.

애트모스용으로 혹은 7.1 채널 꾸밀때 쓸려고 야마하 NS-B51를 구입했습니다.

택배 받고 알았지만 B51은 별도로 파는게 아니라 P51 패키지에서 센터 빼고 파는거 였더군요.
뭐 그런건 자주 봤기에 그러녀니 하겠는데 위 사진 처럼 내부 패키징이 개판으로 왔습니다.

사진이야 테이프로 한번 감았지만 힘없이 떨어져 나가네요.
택배아저씨가 곱게 배달해줘서 다행이지 집어 던졌다면 죄다 분해 되서 여기저기 깨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물건은 손상없이 잘 와서 좋았는데…

스피커 케이블을 잘못보냈네요.
NS-P51은 NS-C51(센터) 4m 케이블 하나랑 NS-B51(리어) 10m 케이블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데 센터용 4m 하나만 왔더군요.

판매자에게 문의를 남겼지만 제가 횡설수설하게 써서 그런지 케이블을 다시 보내주겠다는 말은 없고 사과만 하고 끝이네요.

에효.

귀찮아서 걍 넘어갈려고요.
어차피 케이블 한 묶음 살려고 했었으니 좋은거(?) 사다가 쓰고 만다 라는 생각해야 겠습니다.

애트모스용으로 써보고 DVDPrime 보면 다들 5.1.2 구성 보단 7.1 채널을 추천하길래 7.1 채널도 해볼려고 했는데
선이 당장 부족한 문제로 그건 나중에 해보기로 하고 일단은 5.0.2 구성으로 해봤습니다.

남의 집이라 천장에 못질은 불가능 하고 일단 이렇게  행거에 대각선으로 메달아 놓았습니다.

돌비 애트모스 데모디스크랑 윈도우10 스토어에 있는 Dolby Access 그리고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영화 타이틀을 돌려보는데

뭔가 감흥이 없네요.

이게 다들 말하던 5.1.2의 한계인건가… 라는 생각중입니다.

그냥 5.1 채널에서 7.1 채널로 늘어났다 라는 정도의 느낌?

어차피 좁은 원룸방이라 조금만 틀어도 소리가 방안 가득 차다 보니 더 구별을 못하는건지

암튼… 이걸 왜 했나 라는 생각도 해보고 그래도 삶의 도전 과제중 하나 였으니 만족하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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