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TEC 스텔스 EX270 파노라마 윈도우 케이스를 질렀습니다.

지난주 화요일(10월 2일)날 도착한 케이스인데 조립해놓고 보니 사이즈 때문에 방안 재배치 고민하느라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디자인이 옛날 디자인이긴 한데요 하드수납이 최대 10개정도 까지 할수 있어서 이놈을 골랐습니다.

시끄러운거 싫어해서 거의 쓸거 같진 않지만 상단에 120mm 팬 3개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근데 이게 배기형으로 되어 있더군요.

이러면 먼지 필터 내부에 먼지가 낄테고 쿨러가 필터에 완전 밀착이 아니라서 통풍이 좋을거 같진 않더군요.
저는 그래서 팬을 뒤집어 달아서 상판도 흡기형으로 장착했습니다.

옆면 모습인데 하드디스크 진동 노이즈 방지 랙이 4개가 기본 장착이고 브라보텍 사이트에서 추가 구입이 가능합니다만…
여기에서 낚인게 하나 있습니다.

단점!!!

진동방지 고무를 사용할경우 하드는 최대 4개까지 밖에 수납이 안됩니다. -_-;

조립하다가 알게 됬고 제품 정보란을 다시 찾아 확인하니 일반 두께의 하드 사용시 8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일반 두께 하드 디스크가 아닌게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단순 스펙상으로 최대 8개 할려고 저렇게 한건 좀 ㅄ같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하드랙 칸수를 한두개 줄이면 6개까지 일반 하드를 사일런스 하드가이드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뭐 그런걸 떠나서 일단 사일런스 하드가이드는 꽤 좋습니다.

하드 아래 실리콘 고무 같은게 지지하고 그 안에 나사가 있어서 하드가이드에서 하드가 분리되지 않도록 하는건데
제가 써본걸로는 옆에 나사 박으면서 고무를 덧대는거 보다 훨씬 좋네요.
(기존 서멀테이크 제품이 옆에 나사+고무 박는 방식이었습니다)

단점!!!

제품 설명란에 나온거 보면 하드가이드에 BRAVO 이라고 빨간색으로 새겨진거 스티커인데 이거 셀프입니다 -_-;;;

저처럼 섬세하지 않은 사람은 걍 손으로 뜯다가 걍 찢어져서 붙이다 말았습니다. (어차피 내부는 잘 안보니)
붙이면 엄청 이쁜데 칼질이 잘 안되어 있어서 다시 하나하나 칼질 해줘야 깔끔하게 뜯어집니다.

이게 조립전에 기존 데탑으로 쓰던거랑 크기 비교사진입니다.
인터넷 사진으로만 보다보니 기존거 보다 조금 더 크겠지 라는 생각에 걍 질렀는데 실수였습니다.
너무 큽니다.  실제 사이즈 줄자로 재보고 샀어야 하는데 말이죠.

대충 조립 다한 상태…
메인보드가 ITX 이라 빈공간이 너무 큽니다.(그렇다고 메인보드 교체하기에도 시기가 애매하니..)

이거 조립 다하고 이동 시키다 보니 손잡이 할만한 곳이 마땅하지가 않습니다.
전면 그릴부분은 힘주면 빠집니다 (먼지 필터 청소 쉬우라고) 하단부나 후면부를 잡고 옮겨야 하는데 이런게 좀 불편하네요.

한 5년정도만 별탈 없이 버텨주면 좋겠군요.

2000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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