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탁스 모니터 스피커3 (Eltax Monitor III) 질렀습니다.

야마하 스피커, 리시버를 중고판매 한 이후 모니터 내장 스피커로 살다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남은 엘지스피커+비트웨이 A2를 사용했는데 엘지스피커의 고음이 쇠를 긁어내는듯한 소리라 다른걸 찾다가 와싸다에서 엘탁스 스피커가 할인하길래 질렀습니다.

와싸다 제품 정보란에 엘탁스3가 신품가는 50만원대라고 하지만 다나와나 에누리에서 최저가로 20만원대를 보여주는걸 보고 대충 20만원짜리 스피커구나 생각했습니다.

와싸다 할인행사중 엘탁스1과 엘탁스3가 있는데 고민하다가 왠지1을 사면 나중에 계속 3 안산걸 후회할거 같아서 3로 구매했습니다.

기본 선재는 안들어 있습니다. (야마하는 들어있던데)

대충 이렇게 생겼고요.

구매하고 와싸다에 문의 했는데 기본선재는 없다고 해서 와싸다에서 파는 케이블을 봤는데 많이 비싸서
그냥 옥션에서 저렴한 케이블을 구입했습니다.

스피커는 오전에 왔는데 케이블은 밤 늦게 오더군요 -_-;;;  (그래서 사진이 밤으로 바뀜)

케이블에 따른 소리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건 일정레벨 이상 스피커와 앰프에서나 해당하는거라 저는 막선

단자가 바이와이어링이지만 앰프는 그딴거 없기에 걍 연결했습니다.
(처음엔 케이블 피복을 두군데 벗기고 케이블로만 연결했다가 지저분해보여서 걍 들어 있던 쇠를 이용하기로 함.

대충 배치된 제 방 모습입니다.
스피커 위치가 너무 높지 않을까 싶지만…우측 유닛 배치 때문에 좌측도 같게 올려주었습니다.

처음엔 좀 빈약하다고 느꼈지만 몇시간 돌려주니 귀가 적응을 한건지 유닛이 풀린건지 괜찮은 소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야마하 BP301보단 약간이나마 업그레이드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트웨이A2+벤션케이블+엘탁스모니터3+CWT어댑터 = 도합 24만원 가량 들어갔는데 그래도 가성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Linsoo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