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A31 핸드폰을 질렀습니다.

삼성 갤럭시 A31, 액정보호필름

삼성 갤럭시 A31지름.
내가 쓸건 아니고 부모님폰 배터리가 갑자기 부풀어 오르길래 급하게 하나 지름.

이 제품 인터넷에서 평이 많이 안좋던데 그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긴 했음.
가성비가 좋은건 아니지만 이 가격대에 이정도 나오는 대안이 딱히 없다 라는… (중국폰은 이제 제외고 일본껀 No Japan 뿐만 아니라 가성비도 이젠 별로인듯… 엘지는 핸드폰 안만들고 있으니)
이전엔 갤럭시 M20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거 역시 평이 너무 안좋아서 걍 패스함.

삼성 갤럭시 A31 구성품

요즘은 제품 나오자마자 언박싱 유툽에 올리는 사람이 많아서 굳이 블로그에 사진 잘 찍어 올려봤자 별로 보러 오는 사람 없음 그래서 걍 대충 찍어 올림.

젤리 케이스 기본 내장되어 있다는건 좋은데 기왕이면 얼마 안하는 액보도 기본 장착되어 나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 직접 사다 붙이니 좀 실패를 해서 기포도 들어가고 먼지도 들어가고…


이건 구매전에 몇번 봤던 언더케이지 리뷰인데 이거 보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막상 써보니 최적화 문제는 거의 못 느끼겠음. 그 이유가 난 언제나 스마트폰을 엔트리급만 사용하다 보니 A31이 최적화가 덜된걸지라도 엔트리급보다 빨라서 오히려 더 빨라진 느낌이 드는중임.

핸드폰 처음 켜고 세팅하고 약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는 뭔가 버벅거린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이게 처음에 앱 업데이트도 하고 백그라운드에서 뭔가 작업을 하는건지 이런거 때문에 버벅거리지 한두시간만 지나면 이전에 쓰던 폰 보다 훨씬 부드럽고 빠르게 돌아가는게 느껴진다.

현재 내 폰이 아직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으니(약 2년반에서 3년째 되가는중) 굳이 업그레이드 필요성은 못느끼지만 현재 Moto G5plus가 맛갈때 아직도 A31이 가성비(?) 폰 위치라면 난 다시 이 폰을 살 생각이다.

앱 세팅이 거의 순정에 근접했던 Moto G5+ 쓰다가 삼성폰 쓰니 중복앱이 좀 많은거 같음.
일부 삼성앱은 어디에 종속성 문제가 생기는건지 안드로이드 자체에서 비활성화 하는 기능 조차 안됨
거기다가 Wifi 연결 안하고 처음 부팅하면 기본 앱 자체는 별로 없는데 인터넷 연결만 하면 필요 없는 삼성앱들이 무자게 많이 깔리는게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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