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짓날이라고 정확히 말하면 어제 팥죽을 먹었음.
난 주식으로 팥죽은 못먹겠겠군 반도 못먹고 남김.
몸이 안맞는건지 팥죽이 악귀를 쫓아내는 의미에서 먹는거라 몸에 안맞는건가
암튼 지금 무자게 배고프다 ㅜ.ㅜ;
Linsoo
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름 / 지구별 여행 / IT
오늘 동짓날이라고 정확히 말하면 어제 팥죽을 먹었음.
난 주식으로 팥죽은 못먹겠겠군 반도 못먹고 남김.
몸이 안맞는건지 팥죽이 악귀를 쫓아내는 의미에서 먹는거라 몸에 안맞는건가
암튼 지금 무자게 배고프다 ㅜ.ㅜ;
Linsoo
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후후 올해엔..
팥죽은 없다..
BY ” 어미니 말씀 “
서울 갔다 와 보니 죽을 쒀 놓긴 했는데, 알(?)을 찹쌀로 해놔서 그게 다 풀어진 덕에 죽도 떡도 아닌 상태가 돼 있더군요. 새벽에 일어나 라면 하나 먹고 집 나섰다 얼굴 깨지고,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 먹은 채 서울 다녀와서 먹은 건 결국 삼각김밥 두개. ㅡ.ㅡ;
헐… 맛있는 라면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