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85-D 사용기

이 글은 막귀이자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순수한 감정(?)만을 쓴겁니다
아리까리 쪽이 맞지 않을까도 했지만 역시 스피커니 사용기에 올리겠습니다


지금 DTS 음반으로 오디지2zs에 물려서 번인중입니다

번인하지 말고 한달뒤에 자기 한테 팔라는 모 명기군이 있지만
그냥 쓰렵니다

왜??? 디자인이 이쁘니깐 -_-;;

초기 소리는 솔직히 별로입니다 뭐 에이징이 전혀 안된서 그런걸지도
고음도 탁하고 (그릴을 벗기면 좀 낫다그릴의 차이가 이정도일지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음도 풍성하지 않고
모니터 스피커라는게 원래 이런건가
모니터 스피커 말대로 모니터 옆에 놓긴 했지만 -_-;;;
좀더 번인 하면. 뭔가 달라질려나?

현재 5시간 정도 노래들 틀어 놓고 있습니다
거짓말좀 보태서 소리가 좀 변했습니다

귀가 변한건지 소리가 변한건지 처음 개봉시랑은 많이 다르게 안개가 걷혔다고 표현해야 하나
소리가 맑아졌다고 해야 하나 암튼 좀 다릅니다.

번인시 사용한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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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Dave Brubeck – So What’s New
[APE]Victorian Romance Emma -Silhouette of a Breeze-
[320k]KERORO GUNSOU Original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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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때문에 타지역에서 살다가 집에 본체만 들고 오늘 내려왔는데
택배 받자마자 차에 실어다가 집으로 내려온지라 소스가 별로 없네요
저노래가 무슨 장르니 어디 부분이 어떠니 저한테 묻지 마세요 -_-;;

DTS는 째즈인가 분위기가 비슷한데두개는 애니 OST 이고
4시간째 저 노래들만 듣고 있으니 지겹군요 -_-;;

단지 제가 느끼는것은 노래가 차츰 변한다는 겁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아직까진 그나마 있는 차이는 말로 표현하기가 참 힘든데
이런걸 해상도가 높아졌다는건가요 현재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를 기준으로 말하면
처음엔 커튼이 하나 드리워져 있었는데 그 커튼을 치운듯한 소리로 변했습니다.


사용한지 2주일이 넘었습니다.

소스도 참 많이 생겨서(어디서!!!)
이것저것 참 다양하게 재생해봤습니다(전부 TTA, APE, FLAC로 재생했습니다)

이 세팅은 제가 인스파이어 5300 평소 노래라던지 들을때 제가 만족(?) 하면서 듣는 세팅값입니다.

이 세팅은 제가 M85-D로 노래를 들을때 인스파이어로 듣던거랑 가장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하는 이퀄 세팅입니다
인스파이어 5300은 저음 조절 레버가 2시 반 정도 가량 돌아가 있습니다
M85-D는 볼륨 12시 저음 고음 조절부 전부 12시 입니다.

이 글보고 너 막귀 아니냐 어떻게 저런 세팅이 나오냐 웃기지 마라
너 같은 막귀한텐 M85-D따윈 필요없다 나한테 싸게 팔아라!!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훗훗 그래도 안팝니다 -_-;;; 양심적 판매 거부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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