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삽질이라는 걸 잘 알지만
본능에 이끌려 했다 (어째서!!!)
하면 컴터 소음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해서 했더니만
주 원인이 파워 팬 소리였다는걸 깨닫고 파워 없이 컴터 하는법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ㅡ.ㅡ;;;
포기했다
우퍼의 진동을 잡던 화강석이지만
컴터 본체의 진동이나 잡으러 내려간 녀석이다 젠장
본체가 책상 아래로 내려가면 그나마 좀 덜 시끄러울줄 알고 내려보냈는데.
크게 차이가 없다 ㅜ.ㅜ
마지막으로 완성된 방안 사진
Li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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