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TS-100 vs Audigy2ZS…

4. 결론

너무 짤막하게 썼네요. 하지만 이거 사용기 쓸려고 하루종일 영화만 볼수는 없는 노릇이죠.

둘의 성능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지는 크리에이티브사가 각종 기술 라이센스 받아서 모든 기술을 사운드카드에 넣은게 아니라 일부는 사운드카드 일부는 CPU가 처리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라이버 설치시 깔리는 것들은 하드웨어 인증용 파일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디지 카드가 없으면 대부분의 번들 프로그램이 실행은 커녕 설치도 안되게 되어 있더군요.
(물론 개조드라이버(Youp-PAX)로 나온것은 설치가 됩니다.)

미디어 소스에 DTS Neo:6 기능을 켜고 EAX에서 콘서트홀 이펙트를 적용할때 PC 운영에 상당한 무거움이 느껴졌고 그로인해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뭐 그래서 DDTS-100을 지르게 된거지만 말이죠.

제가 아무리 이핑계 저핑계 대봤자 자기 합리화 밖에 안된다는것은 잘 알지만 아무튼 오디지2급 사용자들이 단지 디코딩 성능을 위해 DDTS-100 를 지르는 삽질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끝!!!

 

3. 가상분리
제가 DDTS-100을 산 주 목적은 이것입니다.

저는 애니를 자주 보는데요 (심슨, 퓨처라마, 사우스파크 등등) 그럴때 마다 DTS Neo:6 이펙트를 켜고 봅니다.
하지만 DTS Neo:6는 미디어소스 플레이어에서만 작동하고 다른 플레이어에서 쓸려면 꼼수를 써야 하는데 그거 조차 제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적용했다 쳐도 이게 뮤직모드인지 영화모드인지 제대로 된건지 조차 확신도 안서고요.

저는 SC-55를 구입해서 고전게임 미디를 종종 듣곤 하는데 이거 역시 실시간 적용은 되지 않고 꼭 녹음후 재생에만 적용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러 원인이 지름의 원인이 되곤 했지만 아무래도 이 요인이 가장 컸다고 생각되네요.

 

2. 디코딩 능력 비교

디코더의 핵심기능인 디코딩에 대해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주관적인 판단밖에 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적당히 판단해주세요.

사운드 포멧: DTS

THX 테스트 영상입니다.
포수가 새잡는 소리와 파리가 주변을 맴도는 소리.. 헬기가 날라다니다가 RPG 맞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걸 오디지2zs랑 DDTS-100이랑 번갈아 가면서 들어봤습니다.

결과는 놀랍게도 오디지2zs쪽이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원인으로는 오디지는 THX 패널을 통해 거리나 볼륨값을 세팅해놓은 상태이고 DDTS-100은 전원 차단시 볼륨세팅이 리셋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냥 디폴트 상태에서 전체 볼륨만 조절해서 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오디지나 DDTS나 체감은 거의 비슷하다.
집중해서 들어야지만 좀 차이가 있지 도토리 키재기 라는 느낌이랄까나.

사운드 포멧: DD

이 영상은 이유는 모르지만 오디지2zs에서 다이나믹 레인지를 풀모드로 하면 소리가 깨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드라이버 버전을 바꿔도 해결이 되지 않더군요. 뭐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DDTS나 오디지나 체감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사운드 포멧: DTS-es matrix

마지막으로 스타워즈 영상입니다. THX시디 안에 있던 것으로 DTS-es랑 DD-ex 포멧을 지원합니다.
여러번 봤는데 차이가 거의 없네요. 영화에 몰입해서 봤다면 구분이 전혀 안될거라 생각됩니다.
포럼에서 차이난다는 사람 꽤 있었는데 뭐.. 사람 마다 다르니..

 

CPU 점유율
예전부터 논란거리중 하나인데요 (S/W방식이냐 H/W 방식이냐)
이거에 대한 생각은 별도로 작성한 글이 있으니 읽어보시길
오디지2zs의 내부디코딩에 대해…


내장디코딩 CPU 점유율

DDTS-100 디코딩 CPU 점유율

단순 수치 말고 사용내용 그래프의 평균값을 보시면 DDTS-100이 약 10% 정도 더 낮게 나왔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 하시겠지만 오디지 광고할때 보면 하드웨어 디코딩 내장 이라고 광고 했으니 시퓨 점유율이 거의 동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도 꽤 있지요.

암튼 디코더 내장형이라고 해도 시퓨 점유율이 크게 내려가진 않는다는 바램으로 적었습니다.

 

1. 외형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고 여기저기에 사진 찍어 올린게 많기에 잘 알지만 기분상 써야 할거라 생각되서 올립니다.

구성품입니다. 디코더가 묵직할줄 알았는데 너무 가볍습니다.
800TX보다 더 가볍게 느껴지는건 외관이 플라스틱이라 그런걸까요?


뒷면입니다.

전면은 반사되는 재질인데 실제만져보면 너무 가벼운 무게로 싸구려 인상을 줍니다.

아날로그 신호를 Bypass 해주는 스위치 박스입니다.
선이 앞뒤로 잔뜩 나와서 어떻게 놓던간에 뽀대는 안납니다.
뒤에 잘 숨기는게 좋겠지만 게임 하는 유저에겐 자주 변경하는것이라 어쩔수 없이 앞에 놓아야 하네요.


저는 저렇게 선정리 했습니다.


리모컨인데 하이텍 시리즈에 비하면 너무 간소합니다.


이건 원래 구성품은 아닌데 중고 판매자분이 같이 보낸거 같습니다.


현재 배치모습입니다. SC-55랑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네요.

참고로 테스트 사양
오디지2zs 드라이버 (Creative Sound Blaster X-Fi XtremeMusic, Platinum, Fatal1ty and Elite Pro Driver with OpenAL support 2.09.0001 (41.92 MB))
인스파이어 5300
DDTS-100

 

0. 서론

DDTS-100 크리에이티브에서 만든 외장형 디코더.
디코더가 무엇인가는 인터넷 검색해보시고…

7.1채널에 DTS Neo:6가 지원하는 디코더는 DDTS-100이랑 하이텍 3000T가  전부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AC3필터로 영화를 디코딩해서 보다가 디코더라는 기기를 쓰면 더 좋은 사운드를 들을수 있다고 알게되서 꽤 오래전에 하이텍 800T라는 디코더를 매우매우 저렴하게 구입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이텍 800T는 저에게 신세계를 보여줬고 디코더가 없으면 영화를 못볼정도로 충격이었죠.
800T를 팔고 디코더 내장형 스피커를 사용하다가 다시 처분하고 하이텍 800TX랑 인스파이어 5300 조합으로 쓰다가 게임때문에 오디지2zs를 구입하게 되었고 오디지2 내장 디코딩이 800TX랑 큰 차이가 없는거 같다는 판단에 전부 처분하고 오디지만 사용하다가 갑자기 지름신님이 강림하셔서 DDTS-100을 질렀습니다.

사기 전부터 여러 사용기를 읽어보고 고민했지만 (오디지2zs랑 큰차이 안날텐데…)
결국 질렀네요.

저렴하게 DDTS-100을 넘겨주신   에게 이자리에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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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S-100 vs Audigy2ZS…”에 대한 2개의 댓글

  1.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혹시 DDTS-100 파실 의향 없으신가여?

    구하기 너무 힘드네여 ㅠㅠ

    혹시나 파실 의향이 있으시면

    010-9707-6797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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