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에버라텍 4200

왔다 진짜로 정말 푸웃
드디어 기다리던 놋북이 왔다
박스 크기를 어림잡기 위해 사용된 두루마리 화장지

너무나도 당황(?)해서사진을 안찍고 넘어간 부분이 상당수인데 약간 미심쩍은 것들이 좀 있다
저 박스에 보면 미개봉보증 씰이 붙어있는데 나도 이거 씰 손상없이 뜯어내는데 성공했다 -_-;
너무 허술하다

저 모뎀선은 뭐지 -_-;;;  배터리랑 어댑터 빼면 별로 쓸만한건 없다

저것이 배터리다 삼보 홈에 가니 15만원이라던데 난감 -_-;;;
노트기어 리뷰를 보면 개발자용으로 4400ah를 주고 시판용은 4200일거라고 했는데
받아보니 4400이었다 -_-;;;
그리고 찜찜한건 배터리에 상당량의 지문이 덕지덕지 붙어있었다는거다
게시판에 글을 보니 4200시리즈는 05년도 출고가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저건 06년도 11월로 날짜가 붙었다.
뭐 다행인건 박스랑 놋북이랑 시리얼 넘버는 같다는거지

처음 놋북 켰을때 사용자 등록하라고 뜨는 창
대충 쓰면 되지 뭐 이로서 나도 정식 M$ 노예가 되는군

윈도우 재설치중 나온 메세지.
윈도 홈에디션이라 종전에 쓰던 프로버전을 까는데 나오는 메세지 누가 윈도 아니랄까바 –;;

이건 페도라6 까는 모습.
원래는 페도라5나 4를 깔려고 했는데 페도라프로젝트에서 받을려니 속도 안나오고
네이버 자료실에는 3랑 6가 있길래 그냥 6받았다

사기전에 사고나서 배송오기까지 참 많은 글들을 읽었다
불량화서 상판균열현상 LCD 세로줄 현상 배터리 충전안되는 현상 등등 상당한 글들을 보았지만
나에게 해당하는건 하나도 없었다
운이 좋은건지
그런 글들을 보면서 신품을 구임함에도 불구하고 중고로 물건 살때 보다 더 불안함에 시달리곤 했다.
하지만 물건을 받아보니 그런 기분은 전부 날아가고 호로상큼함만 남았다 -_-;

암튼맘에 드는군.
근데 삼보에 한가지 불만인것은 복구 시스템이 참으로 XXX 같다는거다
기본 윈도홈에디션 파티션을 날렸더니만 부팅시 아무리 복구 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이다.
망할 이 복구 시스템은 완전히 OS와 상관없이 고스트 처럼 뜨는게 아니라
윈도랑 뭔가 연계가되서 깔리나보다

덕분에 윈도 홈에디션값 약 10만원(정도 하나?) 날라갔다.
뭐 어차피 윈도보다 리눅스를 더 많이 쓸 예정이지만 암튼 날라갔다는거에 대해 안타까움이

그리고이상한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홈에디션이랑(복구시스템에도 같은게 있겠지?)
놋북 바닥에 윈도 시디키랑 키가 다르다 -_-;;

젠장
뭐 잘 써보도록 하지

P.S 아 왜 데비안 안깔고 페도라냐고 따지는 사람이 꼭 있더라
데비안은 드라이버 잡기 빡세 한번 세팅만 잘해 놓으면 그담엔 편한데 첨에 각종 기기 드라이버 세팅이
빡세서 편한 페도라를 깔았다 역시 무리없이 설치할때 다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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