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문자…

낮에 문자가 왔다…

예전에 샀던 무한잉크셋 회사…. 끝까지 철저한 고객관리인가…

암튼… 개인정보가 아직도 남아있다는 불쾌감과(이건 정부의 음모가 틀림없어요 스컬리~)

별로 신경쓰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제 사업을 접으니 그동안 가져준 관심이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 즐겁(?)기도 하다.

사실 이 회사는 인상깊은 A/S를 해준 회사중 하나이다…

제품 구입후 잘 쓰다가… 한달가량 지난후 보니… 내부 잉크통에 금이 가 있어서 잉크가 바닥으로 새는거다..
첫날 물건 받았을때 택배회사의 후려치기 신공으로 잉크가 박스에 좀 새있을때 의심은 했지만…

한동안 잘 사용해서 별 탈 없는줄 알았다….

그래서 금이 간 것을 보고 새거 사야 겠구나 하는생각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처에 글을 남겨보았더니

다음날 전화가 오면서 맞교환택배로 무상 교체를 해준다고 했다…(잉크는 절반이상 썼었다 -_-;;)

택배를 받고 꼼꼼히 살펴봤는데 이번 제품에는 그런 금간 현상은 없었다.

이거 구입하기 전에 모 회사로 부터 다른 컴퓨터 부품을 산적이 있었는데…
작동안하는 원인을 소비자 과실로 무조건 탓하면서 환불조차 안해줄려고 하는거 박박 우겨서 택배비는 내가 내는걸로 해서 환불 받은기억이 있었는데.

암튼 A/S가 이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업체…

암튼… 그렇다…

후우..


요건 얼마전에 지른 아기공룡둘리 애장판 5권 발송했다는 문자…

발송예정일이 10일인가로 찍히길래 뭐 언젠가 오겠지 하고 있었는데 발송했다는 문자를 보고

아싸 낼 받겠구나 했더니만 오늘은 토요일 -_-;

아기공룡둘리는 내가 국딩시절 눈물 흘려가며 보던 만화책

10권 완결중 약 6권 가량 소장하고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어디론가 유실되어버렸다…

중고 서점을 여기저기 찾아다니곤 했는데…

2005년에 양장본으로 재판 했다는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어 바로 질러버렸다.

이번엔 2권을 하나로 묶어서 5권 완결에 뒤에 김수정화백의 수필이던가 뭔가 플러스되어 있다고 한다.

지르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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