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의 로망…


패키지의 로망….

줄여서 패로망…

2004년인가… 처음 예판한다는것을 군부대에 있을때 들었다..

그래서 뭐 구입하지 못했다…

추후에 중고시장에서라도 구할려고 했건만…

한정판(?)이라는 것때문에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곤 해서..

포기하고… 있다가…

이번에 재판한다는 말을 듣고 질러 버렸다…

뭐 사실.. 어스토니시아 초판이랑 포가튼 사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R은 팩키지로 정품을 소유하고 있지만..

다크사이드랑 악튜러스가 없는 까닭에…

무엇보다… 악튜러스를 복제본으로 엔딩을 보고나서…(이게 악튜러스 발매하고 4년인가 후 일이지..)

이건 정말… 뭐랄까… 있어야 한다 뭐 이렇게 생각했지만….

구하기는 정말 … 하늘의 별따기 라고나 할까…

악튜러스 엔딩보고… 무언가 허전함이라고나 할까에 밤잠을 설치곤 했다.

택배 받았을때.. 사람들이… 밀봉인채로 보관해서 나중에 비싸게 팔아먹어라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소장 뭐 이런것도 있지만… 그래도 내용물 확인도 못한 소장이라..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과감하게 뜯어버렸다…(그래도 뜯기전에 사진한장정도는…)


내가 알기로 초판은 케이스가 인조가죽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가죽케이스였는데… 이번에 재판한것은 하드보드지
케이스다…


내용물….


전체 내용물이라고 할까… 초판에 비해 달력이랑 멤버쉽 카드가 없다…

매뉴얼 부분… 내 기억으로는 칼라였던 부분을 그냥 흑백스캔한거 같던데.. 아쉽군…


10주년 패키지 이긴 한데…

좀 실망스러운 부분들이 있긴 있다…

제일 먼저 OST 시디…

케이스가 뭔가 싸굴틱하면서… 뭐 좋아… 교체하면 되니깐…

내가 ASR 엔딩본지 오래되서 그런데..

ASR 배경음악이 이랬던가?

뭔가 그냥 요즘 저가 사카에다가 어스토 도스버전 돌린듯한 소리…

어스토니시아스토리 도스버전을 위해 예전에 옥소리 MEF2를 구입해 했었던 나로선…

소리가 정말… 봵스럽다고 해야 하나…

어스토DOS버전을 SC-55에 물려서 들었을때 보다 구린소리가 나는데…

이거 ASR게임기 버전으로 녹음한건가…

난 개인적으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도스버전 배경사운드트랙을… 정말 제대로 된 장비로..

녹음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예전에 포가튼사가 한정판에 어스토 OST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건 구할 수가 없어서

들어보진 못했다만…

암튼 아쉽다…

두번째… 다크사이드 스토리 배경음악들… mp3던데… 그것도 128kbps로 녹음된것들…

그 시디 한장에 수십메가도 저장안했던데… mp3를 좀 고음질로 뜨던지.. 아니면

추가로 시디트랙이나 WAV로 하나 넣어주면 안되는건가…

난 이 OST를 고음질로 들어보고 싶다고…(물론 내 사운드 환경은 열악하지만 그래도 mp3보단 시디가 좋다고!!)

그러고 보니 불평이 전부 사운드 부분이군…

악튜러스는 뭘로 녹음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용량이 얼마 안되는걸 보니…

왠지 mp3에 128정도가 아닐까 싶다…

후우…

요즘 사람들이 게임 사운드에 별로 신경 안쓴다고들 하지만… 난 그게 아쉽다고…

게임에 몰입하면 음질 자체는 중요하지 않지만…

악튜러스 같은경우… 그냥 OST 자체를 즐기기에도 충분한 퀄리티라고 생각하고 난 맘에 들어서~

종종듣곤 한다고!!

악튜러스 하니… 예전에 루리웹중고장터에서 구입할려고 하니…

9만원 달라고 하더군… 밀봉도 아니고…S급도 아니고 케이스도 깨졌던거 같았느데 박스 앞에 붙어있는것도

떨어지고… 그 사람 그거 팔았는지 안팔았는지 몰라…

한 한달은 지켜봤는데…

그냥 패로망으로 만족해야지…

이원술교장선생님이… 패로망 지르면…이전까지의 죄를 용서해주신다고 했으니깐!!! -_-;;

훗!

회사사람들이 보고 그러더군… 그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동영상을 보더니…

“헛!! 이원술씨 예전에 훈남이었네” 라고 외치더군 그리고 바로…. “근데 요즘은 왜!!” -_-;; 라고..

정말 몰라보게 달라지긴 했지만… 근데 훈남이 뭐지… -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Linsoo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의 로망…”에 대한 10개의 댓글

  1. 우와-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전 왠지 음악이 싸구려 같은 느낌이 들며 더 향수감을 불러일으키던데 역시 음악 퀄리티가 좋지 않았군요.
    저도 ‘패키지의 로망’을 보면서 “저렇게 많은 양의 CD가 필요한 분량이 아닐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음질을 높였으면 좋았겠네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