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에버라텍 4200 보드 휨현상 수리…

그동안 보드 손 압력에 의해 보드가 휘어서 USB가 오작동하거나 시스템이 프리징 되는 현상을

고쳤습니다…

저 인텔이라 써 있는 칩 주변이 문제입니다…

그동안 압력에 보드가 휘어버려서… 원래 상태인 펴진 상태이면 USB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둥…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확히 어디가 문제가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저 주변에 압력을 가해주면 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종이를 많이 접어서 무지막지하게 올려줬습니다…
저 종이로 인해 노트북 케이스가 약간 볼록 튀어나오지만… 사용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니 좋네요

저 인텔 칩셋도 발얄이 꽤 나던데… 걍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타면 타는데로 -_-;;

요건 덤으로 했던 전자파 실드 작업입니다 -_-;;

저 부분에 사운드 카드관련 칩셋이 있는데..바로 옆에 있는 USB단자랑 무선랜카드의 영향이 상당하더군요.

알루미늄 호일로 직접 대면 쇼트가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일단 테이브로 절연을 해준담에 그 위에

호일을 잘 접어서 씌워주고 다시 테이프로 절연을 해줬습니다…

절연테이프가 아니라 어떨진 모르지만 그냥 덮어 버리는것 보단 좋을거 같습니다..

조립 완성후 테스트를 해보니 성공입니다…

USB단자에 외장 하드 연결하고 파일 복사하면 이어폰에서 엄청난 잡음이 나오던게 줄어들었습니다…

거의 안나는거 같네요…

무선랜의 영향도 줄어들었고요…

에버라텍 4200사용자들은 한번쯤 해보심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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