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에버라텍 4200 보드 휨현상 수리.

그동안 보드 손 압력에 의해 보드가 휘어서 USB가 오작동하거나 시스템이 프리징 되는 현상을 고쳤습니다

삼보 에버라텍 4200 보드

저 인텔이라 써 있는 칩 주변이 문제입니다.
손 무게 압력에 보드가 휘어버려서 원래 펴진상태면 USB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확히 어디가 문제가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저 주변에 압력을 가해주면 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삼보 에버라텍 4200 보드 휨현상 방지

종이를 많이 접어서 무지막지하게 올려줬습니다.
저 종이로 인해 노트북 케이스가 약간 볼록 튀어나오지만 사용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인텔 칩셋에서 발열이 꽤 나던데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타면 타는데로 -_-;;

삼보 에버라텍 4200 보드 절연작업

요건 덤으로 했던 전자파 실드 작업입니다 -_-;;
저 부분에 사운드카드 칩셋이 있는데 옆에 있는 USB단자랑 무선랜카드의 영향을 받습니다 (USB 사용이나 무선랜 사용시 잡음 발생)

알루미늄 호일로 직접 대면 쇼트가 날거 같아서 일반 테이프로 절연을 하고 그 위에 호일을 접어서 씌워주고 다시 테이프로 절연을 해줬습니다.

조립 완성후 테스트를 해보니 성공입니다.
USB단자에 외장 하드 연결하고 파일 복사하면 이어폰에서 들리던 잡음이 거의 안나는 수준으로 떨어지더군요.
무선랜 사용도 마찬가지고요.
에버라텍 4200사용자들은 한번쯤 해보심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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