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22~080424까지 동원훈련 다녀왔습니다.
4년차로 이제 동원은 마지막이군요.
1년차때 갔을때 보다 밥이 맛있어 졌습니다.
단지 1년차 였을때 보다 입니다.. -_-;
야간훈련도 하는데 약9시 이전까지 한거 같은데(시계가 없어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비가 올려면 팍팍 오던가 부슬부슬 와서 더 추웠습니다.
올해도 사격 자동으로 놓고 쏴 볼려고 했는데…
제대로 삽탄이 안되서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_-;
후…
요즘은 휴대폰 없다고 하면 가방도 뒤지는군요 -_-;
걍 주고 들어갔는데…
2일뒤에 켜보니.. 연락한사람 하나도 없고 ㅜ.ㅜ;
나 왕따인가봐…
Li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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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는 아니라네.. 단지 자네 번호를 모를뿐..
그럴리가
이미 미끼용 번호를 많이 뿌렸다고
하지만 무는 것이 하나도 없었을 뿐이지.
흠..저런…난 출퇴근 하게 생겼다네..
역시 민방위!
헐…민방위라니….올해 예비군 4년차라네
월남전 참전용사가 아직도 동원 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