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디지털 카메라 Contax SL300RT


2004년 겨울에 구입하여 2007년까지 근 2년간 잘 쓰던 나의 첫 디카 Contax SL300RT

아 그러고 보니 약 2년 밖에 안썼네 -_-;
그 다음 디카인 파나소닉 Lumix에 밀려 창고신세가 되버린 나의 디카
사실 루믹스를 살 예정은 아니였는데 부모님이 산에 가져가셨다가 떨구면서 배터리 덮개가 약간 뽀작나면서.
뚜껑이 제대로 안닫혀서 사진을 찍을수 없는 상황이 되서 새거를 지르기로 했다
오늘 창고에서 꺼내서 자세히 보니 뚜껑에 센서(?)가 있던데 이걸 본드로 고정시키니 뭐 뚜껑 꽉 안닫혀도 잘 찍히더라

젝일

그나저나 이거 배터리 정품 배터리까지 배가 불러서 혹시나 해서 충전기에 연결해봤는데 충전 다 됬다고 해도 전원 키자 마자 꺼져버리는 센스.
다들 배가 약간씩 오르기 시작하던데 아직 STONG 이라고 써 있는거랑 AP Replace 라고 써 있는건 쓸만하더군
배도 거의 안 부르고

배터리 새거 구해다가 이제부터라도 잘 써볼까 했는데 호환배터리밖에 안팔고 재고가 있는지 여부 불투명함..
사실 디카 사면서 같이 산 호환배터리는 Hutek 이고 나머지는 유럽여행 가면서 다들 새거 새로 지른건데
Diplus는 완전 터질거 처럼 부풀러 올랐음.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지만 다른거에 비해 가장 상황이 심각함. 디카에 들어가지도 않고!


박스에 잘 넣어서 기념품으로 놔둬야 할듯
배터린 걍 버려야지 배부른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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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디지털 카메라 Contax SL300RT”에 대한 4개의 댓글

  1. 안녕하세요-
    제가 CONTAX SL300RT를 구하고 있었는데
    샅샅히 게시물을 검색하던 중에 본 포스팅을 보게 되었어요-

    혹시 사용하시지 않을 상품이라면 판매하실 생각없으신가요?
    신랑이 꼭 갖고 싶어하는 아이라 곧 다가올 생일때 선물해주고 싶어서요

    혹시 생각 있으시면 hyoful@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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