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거쳐간 사운드 카드들…

“나를 거쳐간 사운드 카드들…”에 대한 16개의 댓글

  1. 헉..정말 엄청나시군요. ㄷㄷㄷ
    저는 XT시절부터 현재까지 컴퓨터 사용하면서 사운드 카드는 딱 3개를 써봤습니다.
    1) 사운드 블래스터 프로 (8비트)
    2) 사운드 블래스터 라이브 d.e.
    3) 사운드 블래스터 x-fi 엘리트 프로
    제 귀가 막귀라서 그런지 사블에 5.1채널 스피커 쓰는데도 음감할 때 그렇게 나쁜지 잘 못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2. 사블 시리즈 몇개 거치며 10년이상 써왔는데 말이죠.
    라이브가 나오던 시점부터 사블은 음악감상용 카드가 아닌 게임용 카드가 됐다고 느낍니다..
    대표적으로 라이브에 들어간 칩은 음감에 젬병이라고 욕 많이 먹었고,
    오디지역시 획기적으로 음감에 좋아졌다기보단 EAX등.. 게임쪽에 주 강화, 음감에 부 강화라고 봅니다.
    오히려 온보드 사운드는 칩셋의 종류도 늘었고 많이 발전되서 상당히 좋아졌다고 봅니다.
    차라리 사블 라이브보단 요즘 온보드가 훨 좋다고 보는데요..
    이런 실정이다보니 요즘의 상향평준화된 온보드나 특출나게 발전 못한 사블이나.. GAP이 줄어들었고 머지않아 사운드카드는 레드오션이 될 시장 같습니다.
    이중에 하이엔드 매니아를 거느려 영역을 다진 온쿄카드정도를 빼면 사운드카드 제조업체는 시장 철수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크리에이티브의 전략이 기가막힌거죠.
    특유 원천기술의 경쟁우위가 서서히 옅어질게 보이면서 그 사업이 자사 사업의 모든 원천이었으니.. 칩셋은 꾸준히 개발하되 사운드카드 보다 칩셋을 활용한 포터블기기에 집중하는 전략.
    아. 횡설수설했네요.

    사운드 이펙트가 아닌 음악이 전공 될거라면 사운드블래스터 쪽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사블 시리즈는 더이상 청음에 절대로 옳은 음감을 주지 않는다고 전 주장해요.
    envy24칩이나 그 후속 시리즈를 채용한 제품들(온쿄, 프로디지)이 음악재생에 탁월하다고 봅니다.
    온쿄의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면 프로디지로..7만~ 20만 정도 하던거 같아요.

    1. 사블은 게임용이죠.
      뭐 예전부터 저는 음감용으로 생각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뭐 그당시엔 음감같은거 따질만한 스피커를 쓰지도 않았지만 말이에요.
      근데 요즘 보면 게임도 소프트웨어 방식의 사운드 엔진으로 돌아서는걸 보니
      사블이 이젠 정말 매리트를 잃어가는거 같습니다.

  3. 잘 보았습니다. 딸이 국악쪽으로 진로를 택해서 청음을 해야하는데 학생이라 시간상 컴으로 청음을 공부하는데 사운드카드와 스피커를 바꿔주어야 할거 같네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다면 그냥 돈으로 지르겠지만… 적당한 제품정보를(중고포함) 주실 수 있으신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기를….

    1. 저는 황금귀가 아니라서 딱히 어느것이 좋다라고는 못하겠네요.
      지인들 이야기에 의하면 노트북이시라면 페리도트라던지
      루비가 괜찮을거 같고 데스크탑이라면 온쿄나 프로디지가 괜찮을듯 싶습니다.

  4. 허허~ 사블 PCI 128 한번 써보고 늘 내장만 써왔던 나로선 그저 신기할 따름이군..
    지금 내장 사운드에 아버지 전축에 있던 인켈 앰프랑 스피커 띠어다가 사용중인데 사운드카드를 바꾸면 음질이 많이 좋아 질려는가? 어떻게 생각하나?

    1. 뭐 변수가 많다네
      인켈앰프랑 스피커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지만.
      그것보다… 내장도 괜찮은건 괜찮더군
      지금 내 내장사카도 괜찮긴 한데
      이펙트때문에 새로 산거지.

  5. 아니죠. 저같은 경우엔 오디지2ZS를 근 3~4년 써오고 있습니다. 2002년 겨울쯤 구매했으니.. 그후로 사카뽐뿌질 없이 현재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컴터 새로장만하기전까진 바꿀 생각도 없고 새로 장만해서도 더 쓸 용의도 있습니다. 또 스피커역시 약간의 바꿈질이 있었으나 현재 정착하여 이 스피커만큼은 앞으로 10~20년이고 쓸 용의가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바꿈질 하는것도 사람 나름인것 같고 저같이 일단 정착이 되면 뽐뿌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그럼 모두들 지나친 바꿈질로 가산을 탕진하지 마시고 어여 정착하시기 바랍니다.

  6. 자네 항상 하던말이 있지 이게 마지막이다.. 더이상 사운드에 투자 안하겠다-.- 그 말만 대체..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다-.- 제발 부탁이니-.- 그 말 안하면 안되는가?? 차라리 그냥 바꾼다고 하게나-.-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