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엔딩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엔딩

장시간 플레이 끝에 엔딩을 봤습니다. 이건 뭐 대화량도 엄청나지만 대화내용도 심오한건지 무지 어렵더군요.
윗사진은 주인공의 죽음이자 끝판보스임

엔딩도 여러개 있고 몇번을 플레이해도 모든 대사를 다 보기 힘들정도의 RPG역사상 몇 안되는 방대한 대사량을 자랑한다고 하죠.

이거 너무 지치는군요. 대화도 이해가 잘 안되고 해야하는 퀘스트도 넘 많고 후반부에 가서는 공략집과 에디트로 밀어붙여서 초스피드 클리어 했습니다. 매일매일 한건 아니지만 한 한달 플레이 했나?
공략집봐가며 한게 이 정도니 정석대로 하면 대략 난감 -_-;
예전엔 이런걸 좋아했는데 점점 단순하고 쉽게쉽게 하는 게임이 좋아지는군요.

저는 공략대로 와서 그런지 최상해피엔딩입니다.
주인공의 죽음이 죽인 동료들을 전부 살려주고 주인공은 여태 지은 죄값을 치르러 지옥에 떨어지는거죠.

-_-;;;;;

이번에 넘 지쳐서 한동안 서양식 RPG는 손 못대겠군요.

서양식 RPG 좋아하시고 INT수치가 20이상 되시는 분에게는 강추입니다만.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신분에게는 이건 게임이 아니라 노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뱀발1. 주인공 이름 끝까지 안알려주는군요. 설마 무명이 진짜 이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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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엔딩”에 대한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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