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후달림을 느끼면서 영어 강좌를 보는데
어느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한 부부가 우체국을 가야 하는데 길을 몰라서 헤메다가
서점을 보고 저기서 지도를 팔까 하고 대화를 하다가
서점앞에 가보니 지도 팝니다 라고 써 있어서
들어가서 지도를 찾았다
그리고 지도를 구입하고 서점안에서 지도를 펼쳐보는데
서점쥔장이 “어디 갈려고 하시나요?” 해서
“우체국 갈려고 하는데 길을 모르겠어요.” 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쥔장은.
“The Post Office is beside the bookshop.”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