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다큐 “오션스”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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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옆자리 분이 오션스 시사회권을 저에게 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원래 전주에 사신다는 @Mangooooooo 님이랑 보기로 했는데 못오신다고 해서 @inthememory 군이랑 봤습니다.
@inthememory 군이 저녁도 사줘서 잘 얻어먹었습니다 ㅋ -_-;
해양 다큐라고 해서 엄청 기대 했는데.
빵꾸똥꾸 진지히 던가 랑 정보석이 자꾸 등장해서 말하는데.
아동타겟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오히려 다큐 감상에 역효과만 가져온거 같다. (아직도 머릿속에 멤돌아.. “갈비 언제 사줄꺼야 아빠!!”)
초반부는 바닷속 동물들의 모습이 나오고 후반부에는 인간들이 동물들을 잡아들이는 장면이 나온다.
다큐의 의도는 바다동물들가 조화로이 지내자 뭐 이런 의도 인거 같은데
전반부에 먹이사슬 약육강식이라고 설명해 놓고 왜 먹이사슬 맨 위에 존재하는 인간들이 포획하는 장면은 거부감을 느끼게
배경음악도 급박하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그물에 잡아서 작살로 잡는 바다를 피바다로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인간들이 바다 동물을 너무 잡아들이는것은 맞다.
욕심 때문에 많이 잡아들이지.
하지만 나레이션은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동물들을 잡아들이냐는 식으로 나오더군.
평화롭게 잘 살고 있다… 난 이부분 공감하지 못할거 같다.
중간에 물고기 떼로 모여 있는 부분에서 돌고래랑 상어랑 새들이 잡아 먹는 부분이 있는데.
물고기 뇌가 단순해서 본능에 의해 움직이기에 스트레스를 받진 않겠지만. 
24시간 언제 잡혀먹힐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다면 이거야 말로 엄청난 스트레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
후우.. 
애기들 교육용으로 보기엔 그럭저럭 볼만하다. 근데 Home이나 The Planet 같은 다큐 생각 하면 그닥인듯..(원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레이션이 봵)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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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다큐 “오션스” 보고 왔어요.”에 대한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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