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행 다녀왔어요~~ (1일차)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여름 휴가때 이집트 다녀왔어요~

이동은 인천공항 -> 두바이 공항 -> 룩소 공항 이었어요~
인천공항에서 두바이까지 8시간 30분인가 걸렸고 두바이에서 룩소까지 두시간인가 세시간 걸리더군요.


요건 기내에서 열심히 영화 보고 있는데 기장 아저씨가 창밖에 보이는것이 히말랴 산입니다  라고 해서 화장실 앞 창문을 통해 찍었습니다.
굳이 안찍어도 되는데 남들 다들 열심히 찍길래 저도 후다닥 -_-;


저 외국인 아저씨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좌석마다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라고 게임기가 달려있는데 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조작감이 정발 봵! 입니다.
근데 저 아저씨 그 봵스런 조작감을 득도 하시고 엄청 잘하시더군요 -_-;
(나중엔 영화 보다 말고 저 아저씨 게임 플레이 열심히 감상했음 -_-;)


타이탄, 토이스토리2, 뭐더라 영화 하나 더 해서 총 3편을 보고 겜 좀 하다 보니 어느덧 두바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두바이 공항은 환승하는데 건물안에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나와서 버스타고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공항에서 나오는 순간 들은 생각은  “내가 드디어 건식 사우나에 들어 왔구나” 라는 생각?


버스타고 이동하는데 바깥 풍경 한번 찍어 봤습니다.
저 멀리 조명 비쳐지는 아저씨는 대체 누굴까요? (구글 고글스로 돌려봐야 하나)


이동한 두바이 공항에서 룩소행 비행기를 타기전에 짐 붙이고 한장~


두바이 공항 면세점에서 본 애기 인형입니다.
이거 위에서 내려다 보면 마치 인형이 목숨을 노리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더군요. (손에 칼만 쥐어주면 처키가 따로 없음)
걍 찍어봤어요.


룩소 공항 도착입니다.
밤이고 새벽 두시던가 도착하는 바람에 졸리고 정신없어서 몇장 찍지도 않았는데 그나마 엄청 흔들렸네요.

대한항공 타고 가면서 그리고 두바이에서 Dnata 항공을 타고 가면서 느낀거는 스튜어디스가 참 이쁘더군요 -_-;
근데 두 항공사의 차이는 대한항공은 교정된 억지 미소같고 Dnata 스튜어디스들은 엄청 자연스러운 미소처럼 느꼈습니다. (절때 외국인이라 그런건 아님)

대한항공은 일이 있으면 돌아다니고 교정된 미소 같은 좀 뭔가 어색한 표정으로 일들을 했지만
Dnata 항공 스튜어디스 들은 간식나눠줄때라던지 비상구 사용법 알려줄때도 스튜어디스 끼리 장난치면서
무슨 놀러온거 처럼 하더군요 (좀 건성으로 갈켜주더라고요)

뭐 암튼 그렇다고요~
이렇게 1일차는 뱅기 타고 날아가는데 다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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