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행 다녀왔어요~~ (2일차) 下편


왕가의 계곡에 다녀 왔습니다.
근데. 여기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라 그냥 눈으로만 보고 왔습니다.

가이드 아저씨 설명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여러 왕 무덤중 투탕카멘왕이 유명해서 여긴 별도로 추가 요금을 받는다고
하지만 가보면 알다싶이 다른데 세곳을 보고 나면 추가로 돈내고 더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들거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렇더군요.  -_-;

안에 들어가는데 그야말로 찜통 습식 싸우나의 절정이라고 해야 하나 -_-;
관광객이 많아서 습기찬거겠지만요.
밖에 나오면 건식사우나! 들어가면 습식 사우나!

뭐 암튼 잘 보고 나와서 룩소 신전에 갔습니다.


정문(?)에 있던 쪼끔 큰 오벨리스크 입니다.
저 상형문자들 뭔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판타스틱 SF 로맨스 이야기가 적혀있겠죠?


위 오벨리스크 옆에 석상입니다.



콥트 교회라고 기독교에서 유적에 흙발라서 덧칠하고 교회로 썼다고 합니다.




파라오던가 자기 발밑의 돌에 주변국가인을 상징하는 그림을 새겨 놓았는데
전부 다 자기 노예라고 표현하기 위해 목에다가 밧줄을 메어 놓았습니다.




그저 웅장하기 그저 없습니다.


이집트 유적 위에다가 흙발라놓고 자신들의 벽화 그려놓은 콥트교



저도 인증샷~ ㅎㅎㅎ 포즈는 아마 “잠시만요” ㅎ 연사라 걍 찍혔습니다. 그중 잘나온걸로


룩소 신전까지 보고 에드푸로 이동하기 위해 크루즈를 탔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펠루카 들이 정박하여 있습니다.
옆에는 배에서 흘러나온 기름띠가 ㄷㄷㄷ


그 강에서 수영하고 나온 한 아이가 옷을 말리고 있는 장면이에요.


선상에서 저도 한장


선상에서 보니 바람 지대로 불어서 다른 여행객들은 펠루카를 제대로 타고 있더군요.
저 탈때는 바람 안 불어서 노를 저어 갔다는 ㅜ.ㅜ;


강에 풀들이 자라난게 마치 거대한 악어가 엎드려 있는 모습같지 않나요?


다리 밑을 지나가는데 저런 벽화를 새겨놓았네요.



이집트에는 건물에 페인트칠 안하고 사는 집이 많은데 모래폭풍이 몰려오면 페인트가 다 벗겨진다고 가이드 아저씨가 그러시더군요.


나일강에서 바라보는 노을을 바라보며 에스나를 거쳐 에드푸로 향해갑니다.
별 내용없이 사진으로 양을 채우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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