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겨울세일때 지른 오리와 눈먼숲 엔딩봤습니다. 스팀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인데 개인적으론 비추합니다. 유툽 검색해보면 남이 플레이 한거 올라온거 있으니 그거 보고 힐링 받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스토리는 뭐 그냥 그렇습니다. 스포가 될거 같아서 다 적진 못하지만 대충 말하면 “모성애” 입니다. 부엉이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사실 악당이 아닙니다. 감동적인 스토리 정돈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뭔가 없습니다. 남이… 오리와 눈먼숲 엔딩봤습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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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 and the Blind Forest DE 지름…
스팀 겨울 세일 몇일 안남았길래 뭐 살거 없나 고민하다가 하나 지름. 노트북 내장 그래픽 카드 때문에 고민이 좀 있긴 했는데 좀 버벅거리긴 하지만 심각하게 플레이 힘든건 아니고 그냥 할만한 수준. 남들이 추천 많이 하던거 였으니 괜찮겠지. 구입비는 그동안 카드농사 지은거 써서 실제 지불은 960원이 들었음. 올해 첫글이네 이게…
전염병 주식회사 (Plague Inc: Evolved) 지름
아침에 눈뜨니 메일 와 있음 찜한 목록이 세일중이니 빨리 지르라고. 가격을 보니 발매직후 부터 최저가 이길래 살짝 고민하다가 지름. 첫작품은 탈모균인데 플레이 하는법을 잘 몰라서 전파에만 올인하다 보니 순식간에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감염됨 하지만 살상율이 없어서 사망자 없다가 치료제 개발 시작하니 순식간에 밀려서 끝… 다시 만듬 탈모균 v2.0!!!! 사과 따위가 나의 탈모균에게 덤비는건가 하지만 소용없지…… 전염병 주식회사 (Plague Inc: Evolved) 지름 계속 읽기